차 한잔에 담은 중국의 역사
강판권 지음 / 지호 / 2006년 5월
평점 :
품절


중국 역사를 차와 연결해 서술한다.

일단 시도가 신선하다.

역사 이야기는 곁가지가 될까 봐 걱정했는데 5천년이 넘는 유구한 역사를 부담없이 잘 엮어나가 중국사 정리에 도움이 됐다.

앞서 읽은 중국인 저자의 차 이야기 보다 접근하기가 훨씬 쉬웠다.

아무래도 번역서의 한계가 아니었을까 싶다.

어렵게만 생각했던 차에 관한 용어들도 반복해서 접하다 보니 어느 정도 이해가 간다.

특히 도판이 너무나 훌륭해 보는 내내 즐거웠다.

설명도 매우 평이한 편이라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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