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비싼 그림들 - 500년 미술사와 미술 시장의 은밀한 뒷이야기
피에르 코르네트 드 생 시르 외 지음, 김주경 옮김 / 시공아트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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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치에는 못 미쳤지만 도판이 훌륭하다.
세상에서 가장 비싼 그림이 가장 훌륭한 그림은 아님을 망각했다.

그러나 기존에 몰랐던 화가들이나 작품을 보는 즐거움도 있었다.
마티스와 기법이 비슷한 야블란스키나, 모딜리아니의 조각과 그림이 신선했다.

기본이 백 억 이상이고 심지어 클림트의 초상화는 무려 9백억이 넘어 갔다.
미술과 자본이 얽혀 있는 좀 이상한 관계...
비싼 그림일수록 미술관에 걸려 있는 게 아니라 개인 수집가들 손에 있으니 감상할 기회도 없다는 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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