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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전칠기 - 천년을 이어 온 빛
국립중앙도서관 편집부 지음 / 국립중앙박물관 / 2006년 12월
평점 :
품절
2006년도 국립중앙박물관 전시.
직접 봤으면 좋았을 아쉬움 남는다.
2006년도만 해도 아직 서울로 올라오기 전이라 전시는 거의 관심 밖이었다.
서울에 오면 주거비 부담이 크지만 이런 문화적 혜택이 커서 지방으로 내려가기가 참 힘든 것 같다.
베트남에도 나전칠기가 있지만 나전칠기는 확실히 한국적인 느낌이 많이 든다.
목가구의 담백하고 우아한 미적 가치와 더불어 나전칠기의 화려함은 정말 잘 어울린다.
조개 껍질이 이렇게 아름다운 공예품으로 바뀔 수 있다는 사실이 참 놀랍다.
아름다움에 대한 인간의 의식은 참 대단하다.
나전칠기 제작 과정은 이해를 잘 못했는데 영상물을 통해 보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