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에 가다 장훈태 교수의 선교여행기 8
장훈태 지음 / 도서출판 누가 / 2009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예상했던 책이 전혀 아니었다.
선교 목적으로 중앙 아시아를 여행하는 사람이 쓴 책이라 책의 목적과 성격이 선교 쪽에 집중되어 있다.
책 소개를 통해 알고는 있었지만 그래도 선교 얘기보다는 주로 우즈베키스탄 역사와 문화, 사회에 대한 얘기일 줄 알았는데 좀 황당하다.
이슬람 국가에 기도교를 전하는 이른바 선교라는 활동이 과연 의미있는 일인지에 대해 매우 회의적인 나로서는 책을 끝까지 읽기가 힘들었다.
간간히 우즈베키스탄 역사와 사회사에 대한 얘기도 나오지만 전문적으로 그 쪽을 연구하는 사람이 아닌 이상 기행문 이상 되기는 어렵고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없었다.
문체도 지루하고 정보 나열식이 많아 수필 읽은 재미도 없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