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온 낱말 - 크루아상, 톨레랑스, 앙가주망 우리 옆에 숨쉬는 프랑스와의 지적 조우
최연구 지음 / 리더스북 / 2012년 6월
평점 :
품절


기대했던 것보다는 별로였다.
제목이 너무 멋져서 기대를 많이 했던 모양이다.
프랑스어에서 유래된 외래어들의 기원을 밝히면서 간간히 프랑스 문화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에세이란 결국 그 주제보다 저자의 문장력에 기대야 하는 장르임을 다시 한 번 느꼈다.
영어에 비해 프랑스어는 많이 유입되지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문화강국인 만큼 한국 사회에도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추석 때 고향 내려가는 길에 막히는 고속버스 안에서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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