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황제와 친인척 조선의 왕실 27
지두환 지음 / 역사문화 / 2009년 2월
평점 :
절판


순종은 후궁이 없고 정비만 두 명이다.
한 분은 민태호의 따님 순명효황후인데 세자빈에 책봉된 후 황후가 되기 전 30대에 사망한다.
드라마 <명성황후>에서 이유리가 맡았었다.
자식이 없었고 경종처럼 남자 쪽이 불임이었다고 알고 있다.
그래서 순종은 즉위하자마자 동생 영친왕을 황태자로 결정한다.
세자빈이 죽은 후 열 세 살의 순정효황후가 빈으로 책봉된다.
윤택영의 딸이다.
역시 후사가 없다.
영친왕은 이방자 여사와 결혼 후 아들 둘을 낳는데 큰 아들은 일찍 사망하고 둘째 이구가 후사를 잇는다. 

순종 부분은 분량도 작고 겨우 3년 재위에 있었서였는지 한일합방 되는 과정만 간략하게 나와 있다.
그래도 황제로서의 위엄을 세우기 위해 전국 순행도 하고 나름대로 애를 썼던 것 같다.
순종의 장례식 장면 영상물을 봤던 기억이 난다.
망국의 왕은 어쩐지 쓸쓸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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