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병의 세계사 히스토리아 문디 4
윌리엄 맥닐 지음, 김우영 옮김 / 이산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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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재밌게 읽은 책
작년에 읽은 비슷한 주제의 책인 "질병의 역사" 보다 더 재밌게 읽었다
지난 번 책은 학술적인 느낌이 강하고 주로 질병 그 자체에 초점을 맞춘 반면, 이 책은 문화사까지 같이 아울러 훨씬 흥미진진했다
대신 학술적인 부분은 "질병의 역사" 보다 다소 부족한 편이다
내용은 거의 대동소이 하고, "총균쇠" 와는 겹치는 부분이 많다
제레드 다이아먼드가 밝힌 바대로, '총균쇠'의 전염병 부분은 거의 완벽하게 이 책을 참고한 것 같다
윌리엄 맥닐이라는 저자에 대해 무한한 신뢰감이 생기는 바다
그가 쓴 다른 책들도 함께 읽어 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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