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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 박물관에서 꼭 봐야 할 그림 100 ㅣ 손 안의 미술관 1
김영숙 지음 / 휴먼아트 / 2013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시리즈는 <손 안의 박물관>이라는 취지는 좋지만 정말 손에 들어갈 만한 작은 사이즈 때문에 그런지 도판의 질이 너무 떨어져 감상에 문제가 있다.
여름 휴가 때 미술관 방문 전에 예습하는 기분으로 읽고 있는데 매우 아쉬운 시리즈다.
<오류>
샤를 6세가 죽은 뒤 왕비는 정치적 야욕 탓인지 자신의 딸과 결혼한 영국의 헨리 5세야말로 왕위 계승자라고 주장했고, 그를 위해 샤를 7세가 사생아라는 발언까지 하게 된다. 이로 인해 왕위 계승을 둘러싼 영국 헨리 5세 측과 프랑스 샤를 7세 측의 전쟁이 시작되어 100여 년간 이어졌다. 이것이 백년전쟁이다.
-> 이런 갈등이 있었기는 하지만, 백년전쟁의 시작은 훨씬 윗대인 영국의 에드워드 3세와 프랑스의 필리프 6세의 왕위 계승 갈등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