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복수 발터 풀라스키 형사 시리즈 1
안드레아스 그루버 지음, 송경은 옮김 / 단숨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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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p 그 순간 그녀는 플라스키가 탁상행정이란 풍차와 싸우고 있는 느낌을 받았다.
447p 그자는 이미 그녀에게 삶의 일부가, 그녀의 영혼에 박힌 가시 같은 존재가 되어버렸는데 말이다.

간만에 몰입해서 읽으니 하루가 채 안되서 다 읽음.
책 좀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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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2021-12-09 17: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희망님
잘 지내시죠??^^

희망으로 2021-12-10 1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 종종 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