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 수필
최민자 지음 / 연암서가 / 2012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손바닥처럼 조그만 글이지만, 또 손바닥처럼 보듬고, 어루만지고, 쓸어주는 마음. 손은 심장에서 멀지만 심장에다 갖다 댈 수 있는 유일한 신체부위. 그런 손바닥같은 글. 만져보고 싶은 손바닥을 가진 사람의 일상사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아날로그를 그리다 ㅣ 연시리즈 에세이 2
유림 지음 / 행복우물 / 2020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제목이 아날로그의 극치다. 느리지 않게 눈을 잡는다. 숨줄붙어 있을 동안은 결코 헤어날 수 없을 미온의 노스탤지어. 나는 아직, ‘향수병‘이란 병중에 있다. 이런 책이 나와 줄 때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초록지붕집의 마릴라
세라 매코이 지음, 손희경 옮김 / 클 / 2020년 5월
평점 :
절판


초록지붕집 앤의 스핀오프인줄. 그런데 저자가 루시 몽고메리가 아니라면 어찌된 노릇인지. 원저에 나온 내용을 토대로 원저에 나오지 않는 마릴라의 마음을 저자가 가늠했다는 뜻인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다정한 편견
손홍규 지음 / 교유서가 / 201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보통사람들의 보통의 이야기. 그 속에서 단단한 씨줄 날줄로 잘 직조된 삶의 강단. 드러나지 않으나 만져지는, 투박하고 묵묵한 다정함. 편견하고 싶어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당신은 이미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문고본) ㅣ 마음산 문고
이승우 지음 / 마음산책 / 2019년 2월
평점 :
품절


밑줄긋다가 포기했다. 그냥 전 책에 밑줄을 그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개정판을 또 사려한다. 밑줄 그어지지 않은 그의 문장을 보고 싶어서. 어차피 또 밑줄그으려 들겠지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