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서랍장 속 엄마의 일기장
이화연 지음, 주미지 엮음 / 바른북스 / 2020년 9월
평점 :
절판


중요한 건 아니지만, 책소개에서 [25살 남들보다 너무 일찍 딸과 이별을 해야만 했던]이 무슨 의미인가요? 엄마가 25세에 돌아가신 줄 알고 깜짝, 하다가 엮은이(딸) 소개에 보니 엄마가 20년간 쓴 시...그저,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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