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저
노나 페르난데스 지음, 조영실 옮김 / 가망서사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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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의 정치상은 우리의 그것과 흡사하다. 그래서 두 민중의 삶도 거의 겹친다. 독재정권이 빚은 칠레의 상흔은 디스파레시도, ‘실종‘이다. 우리의 것은 무엇일까. 그 혼곤한 시간을 살아내고 또 살고 있는 작가의 이야기를 우리가 들어야 하는 이유는 많을 것이다. 거기다, 어머니 이야기라잖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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