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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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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소민아
l 2024-10-12 22:32
https://blog.aladin.co.kr/705632123/15918754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 2024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ㅣ
문학과지성 시인선 438
한강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3년 11월
평점 :
당신의 시를 이제 와 읽는 것은 전적으로 내 손해가 되었습니다. 노벨문학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이것은 제게도 큰 영광입니다. 한국문학을 우리 스스로 다시 보게 해주셔서, 그게 제일 고맙습니다. 아, 노벨문학상을 원서로 읽을 수 있게 해주신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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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
2024-10-17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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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시집을 원서로 읽으려고 구매하려 합니다. 영어의 번역본 읽을 때 문맥이 맞지 않을 때면 오역인가 싶어 영어를 사용하는 국가들이 원서로 읽는 게 어찌나 부러웠던지요... 이제 우리가 원서로 읽을 수 있게 되었으니 감사! 감사!, 감사한 일이지요.
저도 이 시집을 원서로 읽으려고 구매하려 합니다. 영어의 번역본 읽을 때 문맥이 맞지 않을 때면 오역인가 싶어 영어를 사용하는 국가들이 원서로 읽는 게 어찌나 부러웠던지요... 이제 우리가 원서로 읽을 수 있게 되었으니 감사! 감사!, 감사한 일이지요.
젤소민아
2024-10-17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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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늘 궁금한 건, 한글로 옮겨지면 텍스트 분량이 1.5배는 늘어나는 듯해요. 원서가 턱없이 얄팍한데 놀라곤 합니다. 한글의 영어본을 읽을 때 우리가 좀 ‘손해본다‘는 느낌이 들 때가 많고요. 한강처럼 유려한 문장과 단어 사용이 자유로운 작가의 글이 그 본질 그대로 옮겨지기보다 ‘의미전달‘에 무게 중심이 실릴 때가 많거든요. 데보라 스미스의 채식주의자 영어본만 하더라도 뭐, 그건 여실히 증명되고요. 그러니 한강 작가의 작품을 원서로...더구나 시! 감사한 일입니다!
맞습니다. 늘 궁금한 건, 한글로 옮겨지면 텍스트 분량이 1.5배는 늘어나는 듯해요. 원서가 턱없이 얄팍한데 놀라곤 합니다. 한글의 영어본을 읽을 때 우리가 좀 ‘손해본다‘는 느낌이 들 때가 많고요. 한강처럼 유려한 문장과 단어 사용이 자유로운 작가의 글이 그 본질 그대로 옮겨지기보다 ‘의미전달‘에 무게 중심이 실릴 때가 많거든요. 데보라 스미스의 채식주의자 영어본만 하더라도 뭐, 그건 여실히 증명되고요. 그러니 한강 작가의 작품을 원서로...더구나 시! 감사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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