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가 삶의 위로가 될 때 - 흔들리는 어른을 위한 ‘마음 한자’의 짧은 지혜
우승희 지음 / 추수밭(청림출판) / 2026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하루에 몇 글자 한자 공부하던 차에 이런 책, 단비 같다. 한자는 글자 하나에 작은 우주가 품어진 것 같을 때가 있다. 예를들어, ‘鬱‘. 빽빽할 울. 획들이 서로를 밀어내지 못한 채 촘촘히 얽혀 있는 모양을 보고 있으면, 숨조차 쉽게 통하지 않을 것 같다. ‘우울하다‘는 감정에 더없이 어울리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