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 시간‘검찰, 언론, 야당의 비열하고도 야비한 합공에 멸문지화를 당한 조국 전 장관의 눈물어린 아픔과 진실을 담은 책이다. 오늘도 나는 타인의 고통에서 위안을.... 이만하면 난 충분히 행복하다. 하지만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는 삶을 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