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 뇌과학과 임상심리학이 무너진 마음에게 건네는 따뜻한 말, 최신개정판
허지원 지음 / 김영사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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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가 어디 있어요. 그냥 하는 겁니다.

다들 되게 생각있어 보이고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의미 있는 삶‘, ‘행복한 인생‘ 이라는 사회적 압박은 우리의 정서만 갉아먹을 뿐이지요.

삶에 큰 의미가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살아 있는 것 자체가 의미이고 살아가는 과정이 바로 의미에요. 그냥 하루하루 수습하면서 살다가 어느날 내가 행복하다는 날이 오기도 하고 그런 순간들이 쌓입니다. 그러면 주위에 기여도 할테고요. 그런 일상들이 시간이 지나면 의미가 되는게 아닐까요? 그러니 이제는 내가 하는, 하려는 모든 일에 의미를 두지 말고 마음 편히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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