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후
조지 프리드먼 지음, 손민중 옮김, 이수혁 감수 / 김영사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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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후‘

당장 내일 무슨 일이 생길지 몰라 전전긍긍하는게 우리네 인생인데, 누군가는 100년 후를 내다본다. 2010년도에 출간된 이 책은 100년 후 어떤 세계가 펼쳐질지에 대해 전망한다고 한다. 놀랍고도 흥미로운 일이다.

저자는 ‘21세기 100년은 미국의 시대‘라고 전망한다. 그렇다고 그가 미국이 늘 공정하거나 도덕적이라고 주장하는 건 아니지만.

이 책을 다 읽고나면 ‘세계가 돌아가는 방식이 무엇인지, 세계의 중심이 어디인지‘ 를 조금 알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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