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겐 언어가 필요하다 (리커버 특별판) - 입이 트이는 페미니즘
이민경 지음 / 봄알람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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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언어가 필요하다.‘

타인의, 특히 약자의 고통에 공감하기 위해서는 직관이 필요합니다. 직관은 타고나는데요. 후천적으로 배우려면 피나는 노력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남성에게 있어 생존의 문제가 아니기에 그만한 노력을 기대할 순 없지요.

그렇다면 여성에게는 쉽게 대응할 수 있는 수단이 필요합니다. 바로 언어인데요. 더이상 감정의 소모없이 쉽게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언어‘들 말입니다.

페미니즘을 배우기 위해서는 직관이 필요한데 직관이 없다면 모방이 필요하다. 는 것을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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