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되는 법 - 꿈이 너무 많은 당신을 위한 새로운 삶의 방식
에밀리 와프닉 지음, 김보미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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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서 뭐가 되고 싶니?' 

우리가 자라면서 반드시 마주하는 질문 중에 하나입니다. 
어느새 저는 자란다기보다는 내 몸의 세포들이 노화가 되어가는 시기를 맞이하고 있네요. 
잊어버렸던 이 질문을 마주하고 어릴 적 기억 속 그때를 향해 유영해봅니다. 
중고등학교 시절에 학교에서 낸 숙제에 어떤 직업을 써 냈을텐데요. 아마도 '과학자'라고 별 생각없이 써냈던 것 같네요. (이마저도 제대로 된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어릴 때부터 마주한 이 질문에 진지하게, 그리고 지속적으로 생각해본 적이 없다는 사실에 많이 놀랍니다. 
헐...

'커서 뭐가 되고 싶니?'라는 이 질문은 우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일지도 모릅니다. '인생이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일테니까요.
이 명제를 저는 이 글을 쓰면서야 깨닫...습니다. 

'커서 뭐가 되고 싶니?'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보통은 '직업'으로 이해할텐데요. 
나이가 어릴 때일 수록 '판검사'를 비롯해서 의사,변호사, 심지어 대통령 등 포부가 하늘을 찌르다가 나이가 들수록 대기업, 공기업, 공무원으로 목표를 하향조정합니다.
하지만 곧 '취업만이라도 하자'로 현실과 타협하지요. 이렇게 힘들게 선택했지만 강요되다시피한 이 '직업'이 과연 어릴적 내가 되고 싶었던 것일까요? 

이 책 '모든 것이 되는 법'은 말 그대로 자신이 원하는 직업을 선택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데요. 이 책의 주장은 '직업은 꼭 하나여야 한다는 믿음에서 벗어나라'고 합니다. 
인간은 한 가지이상의 여러 재능을 가지고 있으니 반드시 하나의 직업으로 평생을 살 필요가 없습니다. 

물론 여러 직업을 전전하면 단점도 있습니다만 장점을 살려서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길 권합니다. 그 방법에 대한 노하우가 담겨 있네요. 

'되고 싶은 것도 , 하고 싶은 것도 많은 당신에게' 권합니다. 

#모든것이되는법 #웅진지식하우스 #에밀리와프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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