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자비출판 플랫폼인 지식과 감성에서 출간했다.
부크크나 지식과 감성은 돈만 내면 누구나 책을 내주는것 같다.
아예 가격표까지 나와있다. 돈이 많으신 양반인가.
여성혐오 가득하고 특정 직업에 대한 비하도 있다.
그래도 개그는 개그니까 개그로 받아들인다고 치자....... 하... 세상 재미없다.
뭐 이런거 떠나서 그냥 개그로만 받아들인다고 해도 재미없다.
블로그에는 이웃이 2명이고 인기도 없는 블로그이며 저자 본인이 카페 여기저기 글을 남겼지만 아무도 호응이 없던 흔적이 보인다.
이런 책이 평점이 높다니.
저가에 팔리는 양심들....
우리집 강아지도 책을 낸다고 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