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버이날’입니다.^^

부모님이 떨어져 계시다면 부모님께 안부 전화도 드리시고,

함께 사시는 분들이라면 하루 동안 씩씩하게 웃는 모습 많이 보여 드리셔요.^.~

오늘은 모두 모두 많이 행복한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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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 2007-05-08 0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뽀송이님도 편안하고 웃음 넘치는 하루 되세요~ ^^*

뽀송이 2007-05-08 1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__*
넵!! 무스탕님도 귀여운 아이들과 옆지기님이랑 행복한 하루 보내셔요.^.~
 

보려고 생각중인 영화.^_*


<아들>

감독 : 장진

출연 : 차승원, 류덕환, 김지영...

장르 : 드라마



<리핑 10개의 재앙> 

감독 : 스티븐 홉킨스

출연 : 질리언 바더슨, 이드리스 엘바, 안드레아 프랭클...

장르 : 스릴러



<스파이더맨 3> 

감독 : 샘 레이미

출연 : 토비 맥과이어 , 커스틴 던스트, 제임스 프랑코...

장르 : 액션, SF,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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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7-05-08 0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들, 저도 보고싶어요. 뽀송이님, 잘생긴 아들 둘에게 오늘 멋진 꽃 받으셨지요?
전, 어제 미리 꽃바구니 받았어요. 하나씩 둘이나 받아서 올해는 기쁘네요.
하나는 식탁에 하나는 거실탁자에 올려두었어요. 오늘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래요^^

무스탕 2007-05-08 0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들은 내일 친구랑 보려고 예매해 뒀구요, 스파이더맨은 어린이날 애들이랑 봤구요..
스릴러는 그닥 좋아 안하는 분야라서요 리핑은 생각이 없네요 ^^;

뽀송이 2007-05-08 1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
배혜경님^^ 영화 '아들'은 꼭 보려구요.^^
사실, 딸이 아니라서...
옆구리 쿡!! 찔러서 겨우 작은 카네이션 꽃바구니 받았어요.^^;;;
으이그... 어떻게 편지만 한 장 딸랑~ 쓰고 넘어가려는 거 있죠.^^;;;
님^^ 오늘 행복하게 많이 웃으시는 하루 되시와요.^.~

무스탕님^^
'아들' 재미나게 보시구요.^^
저도 스파이더맨은 두 아들 녀석들이랑 주말에 보려구요.^^
오늘 하루 많이 행복하셔요.^.~
 
도서관에 가지마, 절대로 내친구 작은거인 15
이오인 콜퍼 지음, 토니 로스 그림, 이윤선 옮김 / 국민서관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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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인 콜퍼’의 <도서관에 가지마, 절대로>

이 책은 제목이 독특하고, 재미나서 읽게 된 책이에요.

많이 기대하고 봤는데 그다지 좋은 건 모르겠어요.^^;;

그래도 책 읽기를 싫어하고, 도서관 가는 걸 아주 꺼려하던 아이들이

‘책 읽기가 주는 즐거움을 발견’ 하게 된다는 주제는 솔깃하답니다!!

도서관은 싫어!

도서관은 무서워!

도서관은 끔찍해! 하던 아이들이...

도서관은 특별해!

도서관은 좋아! 라고 말하게 되니까요.^^


칼싸움을 하거나 전쟁놀이를 하는 것이야말로 진짜 재미있고 멋지다고 생각하고,

방 안의 공기가 누구 것이냐를 두고 싸우는, 못 말리는 장난꾸러기 ‘윌리엄’과 ‘마틴’은

책과 도서관을 맹렬히 거부하지만, 어쩔 수 없이 엄마, 아빠에게 등 떠밀려

감자 총을 쏘아대는 무시무시한 사서가 있는 도서관에 가게 됩니다.^^;;

(한 번도 본 적도 없으면서 아이들 말만 듣고 그렇게 알고 있어요.)

하나같이 네모반듯한 겉모습 때문에 한눈에도 따분해 보이는 책들 투성이!

한 눈에 보기에도 도서관을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것 같은 윌리엄과 마틴을 본 사서

선생님은 윌리엄과 마틴을 잠재적인 도서관의 사고뭉치로 판단해 버립니다.

그리고 예상대로 마틴이 일을 벌이자 딱 잡아내고는 자신의 눈썰미를 자랑스러워합니다.

하지만 둘은 말썽을 부렸다기보다!!

아이들 책은 더 이상 읽을 것이 없어서 어른 책을 탐냈을 뿐인 것이에요.^^;;

감자 총 사서 선생님은 책을 읽고 싶어 하는 윌리엄의 진심을 알게 되고,

도서관에 있는 모든 책을 읽을 수 있는 어른용 카드를 줍니다.

그리고는 감자 총 사서 선생님은 말합니다.

“그런데 말이야, 윌, 이제 우린 꽤 친한 사이니까 날 안젤라 선생님이라고 부르렴.”

하면서 웃는답니다.

윌리엄과 마틴은 재미난 어른 책을 옆에 끼고 웃으면서 집으로 오지요.


책의 내용은 그다지 무리 없이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잘 담아내고 있어요.

그런데 책 속의 삽화는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아요!! 

저학년 아이들에게 권할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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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체 불만족
오토다케 히로타다 지음, 전경빈 옮김 / 창해 / 2001년 3월
평점 :
품절


<오체 불만족> 이제사 읽어보게 되었다.

‘선천성 사지 절단증의 중증 장애를 극복하고 끊임없는 도전으로 감동을 주고 있는

<오체불만족>의 저자 ‘오토다케 히로타다’(乙武洋匡·30)가 다음 달 부터 초등학교

교원으로 교단에 선다.

오토다케는 2005년 4월 메세이(明星)대 인문학부 통신과정에 입학,

지난해 10월 도쿄도 내 초등학교에서 교원 실습을 무사히 마치고 지난달 교원면허를 취득했다.

그는 도쿄도 ‘스기나미구의 초등학교’ 교원으로 채용돼 오는 4월부터 학생들을 지도하게 된다.

지난해 교원 실습에서는 턱과 왼팔에 분필을 끼워 칠판에 글자를 쓰거나, 휴대용 컴퓨터에

입력한 문자가 나타나는 프로젝터를 사용하고, 미리 준비한 프린트물을 이용했다.

교육계에서는 선천적으로 팔다리가 없는 오토다케가 교단에 선다는 것 자체가 어린 학생들에게

커다란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명문 와세다대학 출신인 그는 1998년 성장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린 자서전 <오체 불만족>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면서 세계적으로 유명인사가 됐다.’(도쿄=정승욱 특파원) 라는 기사를 보고는

늦었지만,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사실, 난 이 책을 읽기 전에 그의 모습을 보고 그저 놀랐다.

팔, 다리가 거의 없다시피 한 그의 모습에 놀랐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밝은 얼굴 표정에 또 놀랐다.

그가 태어나고 한 달이 지나 처음 그를 본 어머니의 첫 마디!!

“어머, 귀여운 우리 아기......” 라고 말했다니 이 또한 놀라웠다.

도저히 불가능 할 것 같은 유치원,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생활,

그리고 대학과 현재 교단에 서기까지 그의 삶이 그저 놀랍고, 다행스럽고, 좋아 보인다.

‘과연 그가 우리나라에서 태어났더라면?’ 하는 생각이 드는 까닭은 무엇일까? 


그는 친구들에게 이런 말을 자주 들었다고 한다.

“처음에 너를 보았을 때는 깜짝  놀랐어.

어떻게 대해야 좋을지, 어떤 말을 해야 좋을지 몰랐지.

하지만 친구로서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밥을 먹다 보니 어느 틈엔가 네가 장애인 이라는

사실이 머리에서 지워졌어. 그러다가 ‘우리 한번 멀리 놀러 갈까’ 하고 의견을 모을 때

비로소 오토 네가 장애인이라는 것을 깨닫고는 부랴부랴 너와 함께 여행을 하기 위해서

는 어찌어찌 해야 한다고 서로들 의논을 했었지.” 라고...

오토다케에게는 그를 장애인이라고 부끄럽거나, 감추려고 하지 않고,

세상에 당당히 내놓고 격려와 용기를 주는 부모가 있었고,

언제나 다가와서 오토다케에게 손을 내밀어 주는 친구와 가까운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이

오늘의 그가 당당히 존재할 수밖에 없는 이유인 것 같다.

이 책은 상당히 긍정적이고, 희망적이다.

하지만 역시 마음 한켠에서는 불편한 이물감이 느껴진다.

자신의 몸 상태에서도 끊임없이 운동을 갈구하는 모습과 몇 몇 가지에서...

내가 감당하기에 무거운 모습들에 부담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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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theme님^^ 
 

안티테마님이 여신 10000힛 전에 몸 풀기 의미의 ‘8888힛 캡처이벤트’

얼떨결에 제가 꽉!! 잡아버렸어요.^^;;

그날 알라딘  L-SHIN님의 서재에서  ‘넌 어느 별에서 왔니?’

테스트가 늦은 시간까지 재미나게 이어지던 중이었거든요.^^;;

테마님^^ 방이랑, 테스트 결과 올리는 아프님^^ 방이랑 다니면서 놀다가...

드뎌!!!

8888힛 캡쳐의 행운을 잡아버렸답니다.^.~

그리구~ 오늘 선물이 도착했어요.^.~

그동안 갖고 싶어서 찜해둔 책 중에 그림을 좋아하시는 테마님의 서재 분위기랑

잘 어울리는 이 책을 골랐답니다.^^

 



빨간색의 정열적인 선물상자에 <천년의 그림여행>과 빨간 편지까지!!

너무~ 마음에 들어요.^^

곁에 두고 즐겁게 볼게요.^^ 감사감사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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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 2007-05-07 15: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워~~ 축하합니다 ^^*

뽀송이 2007-05-07 18: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
무스탕님^^ 감사합니다.^^*

antitheme 2007-05-07 2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도착했군요. 항상 행복하세요.

뽀송이 2007-05-07 2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
넵!! 감사드려요.^.~ 님도 행복한 5월 되셔요!!

홍수맘 2007-05-08 07: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 드려요. ^ ^.

뽀송이 2007-05-09 0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
홍수맘님^^ 감사합니다.^^;;
홍이와 수의 어버이날 꽃이랑, 편지 보고 어찌나 귀엽던지요.^^
님은 좋으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