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상상력의 세계란!!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무궁무진하고 유쾌하다!! 우리 아이의 유쾌, 상쾌, 발랄한 성장에 도움을 줄 책을 모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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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신할머니 저승할머니
초록인 지음, 오진욱 그림 / 함께자람(교학사) / 2006년 8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5월 18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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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오 아이
문선이 지음, 유준재 그림 / 창비 / 2005년 6월
11,800원 → 10,620원(10%할인) / 마일리지 5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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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의 알을 찾아라
백은영 지음, 김재홍 그림 / 푸른책들 / 2007년 2월
13,800원 → 12,420원(10%할인) / 마일리지 69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5월 18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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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철이 안경은 이상해!
조성자 지음, 정승희 그림 / 시공주니어 / 2006년 8월
7,500원 → 6,750원(10%할인) / 마일리지 3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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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어른이 생각하는 것 보다... 책에서 더 많이 감동하고... 더 많이 배우고... 기억한다!! 아이를 위한 책은 그만큼 아이를 성장시키는 영양제와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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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풍경 2
하이타니 겐지로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 양철북 / 2007년 3월
8,700원 → 7,830원(10%할인) / 마일리지 430원(5% 적립)
2007년 03월 15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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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풍경 1
하이타니 겐지로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 양철북 / 2007년 3월
8,700원 → 7,830원(10%할인) / 마일리지 430원(5% 적립)
2007년 03월 15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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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미하엘 엔데 지음, 한미희 옮김 / 비룡소 / 1999년 2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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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마법사 워드프로세서 1급 필기 (합격노트 + 기출 문제집)- 2007
멘토르 수험서팀 엮음 / 멘토르 / 2006년 10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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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포터 (Miss Potter, 2006)’

감독 / 크리스 누난 

출연 / 르네 젤위거, 이완 맥그리거, 바바라 플린, 로이드 오웬, 빌 패터슨


“이야기 첫 줄을 쓸 땐 늘 가슴이 설렌다.

목적지를 안 정한 여행처럼......”


19세기 영국, 어린 시절부터 풍부한 상상력으로 동물들과 친구가 된 ‘베아트릭스 포터’

(르네 젤위거)는 동물 캐릭터들을 주인공으로 한 책을 출판하려 하지만 세상의 누구도 그녀의

재능을 알아주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드디어 출판사에서 그녀의 그림을 책으로 펴내기로

한다. 그리고 편집자인 ‘노만 워른’(이완 맥그리거)은 그녀의 재능을 한 눈에 알아차리고 출판을

진심을 다해 열성적으로 돕는다.

 

 

베아트릭스를 만난 순간 노만은 그녀의 사랑스러운 매력에 반하고, 베아트릭스 또한 노만의 자상

함과 친절함에 반해 그에게 빠져들게 된다. 그러나 부유한 집안의 남자와 결혼하는 것만이 여성들

의 최대 관심사였던 시대에 두 사람의 신분 차이는 그들의 사랑을 가로막는다. 그럼에도 베아트릭

스는 그와 함께 ‘피터 래빗 이야기’를 출판하고, 자신의 모든 것을 믿어주는 그를 만난 것을 운명

이자 기적이라고 여기고 명예와 재산에도 얽매이지 않고 그와의 사랑을 지켜나가지만, 하늘은 그

들의 사랑을 갈라놓고 만다......ㅡㅜ

 

 

음... 영화가 너무 가슴 설레게 한다.

동화에 유독 관심이 많은 나에겐 더욱 그렇다.

‘르네 젤위거’와 ‘이완 맥그리그’의 자연스러운 연기가 영화를 더욱 빛나게 해준다.

이완 맥그리그의 콧수염이 의외로 잘 어울려서 한참을 들여다보았다.^^;;


하지만, 이 영화에 대해 아쉬운 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양복 입은 토끼를 그린 ‘피터 래빗’ 이야기를 쓴 영국의 동화작가 ‘베아트릭스 포터’를

모델로 한 영화라서 동화같은 상상력이나, 동화 속에서 튀어나온 캐릭터를 많이 볼 수 있으리라

기대했는데... 그냥 그녀가 그렸던 캐릭터들을 한 번씩 보여주는 정도로만 다루어지고 있어서

다소 실망스러웠다.

그리고 영화 속에서도 아이들이 포터의 그림동화를 처음 만났을 때 어땠는지 조금이라도 그려주

었더라면 좋았을 것 같다.

 




그보다 베아트릭스와 노먼의 ‘사랑’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다.

동물을 남달리 볼 줄 아는 뛰어난 상상력과 재주를 가진 그녀 ‘베아트릭스 포터’가 일생에 단 한번

진실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하는 이야기는 또 다른 느낌을 준다.

한 번쯤!! 보면 괜찮을 영화로 추천하고 싶다.^.~

 



아~~~~

오늘은 아침부터 인터넷으로 영화를 세 편이나 연달아 봤더니...

눈도 엉 * 이도^^;; 아푸다.^^;;;

 




 

^.~ 동화 창작에 몰두하는 그녀가 무척이나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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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 2007-05-25 15: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극장에서 봤을때 참 이쁘다... 하면서 봤더랬어요.
수줍게 웃는 포터도 이뻤고 토깽이들도 이뻣구요 ^^

세실 2007-05-25 17: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영화 참 재밌게 봤어요. 고즈넉한 풍경에 푹 빠졌었죠~~
르네 젤위거 넘 좋아요~~~~

뽀송이 2007-05-25 19: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
무스탕님^^ 네~ 포터 연기를 한 '르네 젤위거'도 마음에 들구요.
중간 중간에 나오는 움직이는 동물 캐릭터 들도 무척 귀엽더라구요.^.~

세실님^^ 배경도, 배우도, 소재도 다들 예쁘게 조화를 이루는 마음에 드는 영화였어요.^^* '르네 젤위거'의 포터 연기도 참 좋았답니다.^^

프레이야 2007-05-30 14: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이 영화 미루다 못 봤는데 디비디 빌려서 봐야겠어요.
피터 래빗, 참 좋아하거든요.
이완 맥그리거와 르네 젤 위거의 연기도 좋아보이지만 얼른 봐도
화면이 참 클래식하고 아름답네요. ^^
그 영국의 유명한 연못도 보고 싶어요...
 
생사불명 야샤르
아지즈 네신 지음, 이난아 옮김 / 푸른숲 / 2006년 7월
평점 :
품절


터키의 풍자 소설의 대표적인 작가이면서 터키 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지즈 네신’의 <생사불명 야샤르>의 부조리한 세상을 향한 통쾌한 풍자!

터키 최고의 이야기꾼인 그의 입담 하나로 창조해낸 거짓말 같은 현실 세계,

실제 같은 허구 세계를 보면서 분노하고, 실소를 금치 못했다.

이렇게 그는 날카로운 풍자를 통해 세상의 불의와 권위를 비판하는 문학 작품을 써왔다.

<당나귀는 당나귀답게>, <제이넵의 비밀편지> 등 어린이를 위한 작품과

<생사불명 야샤르>와 같은 풍자 소설을 발표하여 여러 차례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아지즈 네신의 <튤슈를 사랑한다는 것은>이라는 사랑이야기를 먼저 만난 나로서는 이

책에 대한 느낌은 정말 신선한 감동이었다.

아지즈 네신은 터키의 폭력적인 정권, 특히 언론인들에 대한 정부의 검열과 탄압을 정면

으로 비판한 작품들로 내란선동이나 좌익 활동이란 죄목으로 250번의 재판을 받았으며

유배와 수감생활을 반복하였다.

이 작품은 1948년 이런 ‘아지즈 네신’과 같은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던 ‘오스만’이라는

노동자의 실화를 바탕으로 씌어졌다.

원래는 12막으로 구성된 극본으로 라디오에서 방송되어 큰 인기를 끌었고, 드라마와 연극

으로도 제작되어 흥행에 성공했다.

이후 라디오 프로그램 제작자가 아지즈 네신을 끈질기게 설득한 끝에 드디어 소설로 완성

되었다고 한다.

 

이 책의 주인공은 주민등록증이 없어서 평생 동안 불이익을 당할 수밖에 없었던 힘없는

소시민의 불행하고, 어처구니없는 삶의 이야기다.

그가 자신이 죽은 사람이라는 것을 처음 안 건 열두 살 때였다. 

그는 참다못해 공무원에게 대들었다가 교도소에 수감된 후, 감방 동료들에게 주민등록증

없이 살아가면서 겪었던 황당무계한 사건들을 들려주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 책의 주인공 ‘야샤르’는 아버지와 함께 초등학교 입학 서류를 준비하러 동사무소에 갔

다가 자신이 ‘서류상 공식적으로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 뒤로 주민등록증을 발급

받으려 할 때마다 번번이 거절당하지만, 군에 입대할 때나 죽은 아버지의 세금을 갚아야

할 때면 ‘공식적으로 살아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관료주의의 횡포가 한 인간의 삶을 어떻게 악몽으로 변하게 만들 수 있는지를 날카롭게

풍자하면서도 아지즈 네신 특유의 입담과 재치로 시종일관 실소를 터뜨리게 하고, 시선

을 사로잡는다. 동시에 너무 황당해서 저절로 터져 나오는 웃음 뒤에 숨겨진 ‘풍자’는

현대사회의 비인간적인 모습을 날카롭게 드러내고 있다.

특히나 정치적인 상황이나 사회 현실이 우리나라와 비슷한 터키 사회에 대한 비판과 풍자

는 우리들에게 한층 더 실감나게 다가오는 것이다.

이 작품은 이러한 사회 부조리 문제를 절묘한 풍자와 웃음으로 경쾌하게 풀어나간다.

그리고 그 웃음이 가시기 전에 이 사회의 부조리의 실체를 느끼고 몰려드는 슬픔을 떨쳐버릴 수

없다. 등장인물들의 순박함과 무지함에 안쓰럽고, 삶에 대한 열정과 끈기에 감동하고, 그들이

처한 왜곡된 환경에 아파하고, 그를 괴롭히는 관리들에게 분노할 것이다.(책 소개 중) 책을 읽다

보면 정말 화가 난다.

긴 분량의 책이 이렇게 단번에 읽히기는 아주 오랜만이다.

작가의 색깔이 분명하고, 군더더기가 없는 멋진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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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행복희망꿈 > 핑크가 좋아요.

이번에는 조금 큰 가방과 파우치들을 만들어 봤어요.

역시 딸아이의 엄마라서 그런지 저도 핑크가 좋더라구요.

너무 핑크만 많아서 조금 공주병이 생긴것 같기도 하네요. ^*^

이것 저것 이쁘게 만드니 기분 좋네요.



  사이즈가 조금 큰 가방을 만들었어요. 아이들 캉캉치마 처럼 프릴을 달아서 만들었죠.



   만드는 방법이 조금 복잡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만들어 놓고 보니 뿌듯하네요.



  쓰임새가 좋은 파우치도 만들었지요.



  화장품을 넣기에 적당한 크기라 좋아요.



  이 크기에는 통장이며 티슈까지도 잘 들어가는 크기라 좋아요.

  같은 원단으로 만든 가방을 다 모아두고 보니, 정말 핑크 뿐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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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이 2007-05-25 07: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
솜씨가 보통이 아니예요!!
손수 만든 예쁜 핑크파우치가 넘!! 탐스러워요.^.~

전호인 2007-05-25 1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단한 솜씨군요.
이렇게 솜씨 있는 옆지기를 두신 분들이 부럽기도 하답니다. ^*^
이런 거 우리 해람공주가 무척 좋아하는 데.......

뽀송이 2007-05-25 14: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저도 이런 솜씨를 가지신 꿈님이 부러워요.^^;;;
전 성격이 급해서 이케 아지자기한 건 못하겠더라구요.ㅡㅜ
여자라면 거의 핑크의 굴레에서 벗아나기 힘들지요.^^;;;
제가 만들수만 있다면 하나 드리는건데...헤헤^^;;;

책방꽃방 2008-04-06 17: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이쁜 파우치네요! 행복희망꿈님은 정말 솜씨좋은 분이시네요^^

뽀송이 2008-04-07 08:45   좋아요 0 | URL
그쵸!!
꿈님의 솜씨는 정말 대단하고, 부러워요.^^
저는 손재주는 영~ 없어서 그림에 떡입니다.^^;;

2008-04-07 08:48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