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오기 2009-03-27
뽀송이님, 여전히 바쁘겠죠?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인데~~ 며느리의 인생에선 주인공이 될 수가 없어요.ㅜㅜ 지금 TV에서 오한숙희 강연 나오는데 주제가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예요.^^ 광주에서 한 녹화방송인데 옆집 언니한테 전화가 와서 보고 있어요.
맛있는 거도 내가 먹고 건강해서 안 아파야 존종받는대요. 알죠~?
너무 잘 할려고 하지 말고, 다리 뻗을 자리도 야금야금 넓히면 넓어진대요.^^
뽀송이님, 맛나고 좋은 거 많이 드시고, 쉬엄쉬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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