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L.SHIN 2009-06-04  

송이님, 왁~! 

놀랐나요?
이런건 뒤에서 깜짝 놀래켜야하는데.쩝..-_- 

어떻게 지내시나 들러봤습니다.
맛있는 요리 음식으로 염장질해도 좋으니까
어서 컴백해주세요.(웃음)

 
 
뽀송이 2009-06-20 08: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악~~~~^^;;
방가워요~~~ 엘신님^^
그죠. 제가 요즘 정신없이 바쁜날을 보내느라 알라딘 들여다볼 여유가 없어요.^^;;
그래도 이렇게 저 보고싶어서? ㅋ ㅋ 얼른 오라고 말씀해 주시는 님이 있어 기뻐요.^^*
이사도 하고, 시댁 어른들 일로 경황이 없어요.^^;;
아무쪼록 빠른 시일내로 달려올게요.^.~

엘신님도 그동안 밥 잘먹고 행복하세요.^^

순오기 2009-06-30 19:06   좋아요 0 | URL
이사도 했군요~ 어른들 일로 여전히 바쁘시고...
부산에 가서도 님 목소리도 못 듣고 왔어요.
앞으로도 기회는 많으니까요~ 건강하세요!^^

뽀송이 2009-07-22 20:01   좋아요 0 | URL
앗!! 순오기님^^
제가 그 동안 엄청 정신없었답니다.^^;;
이사에, 지금은 시아버님 입원에,,,ㅡㅡ;;
언젠가 순오기님 광주이벤트 하시면 그때는 꼭!! 가보고 싶어요.^^
무더운 여름~ 항상 건강에 주의하시고, 행복한 날만 가득하셔요.*^^*
 


순오기 2009-03-27  

뽀송이님, 여전히 바쁘겠죠?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인데~~ 며느리의 인생에선 주인공이 될 수가 없어요.ㅜㅜ 지금 TV에서 오한숙희 강연 나오는데 주제가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예요.^^ 광주에서 한 녹화방송인데 옆집 언니한테 전화가 와서 보고 있어요. 

맛있는 거도 내가 먹고 건강해서 안 아파야 존종받는대요. 알죠~?
너무 잘 할려고 하지 말고, 다리 뻗을 자리도 야금야금 넓히면 넓어진대요.^^

뽀송이님, 맛나고 좋은 거 많이 드시고, 쉬엄쉬엄 하세요!

 
 
뽀송이 2009-03-27 15: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흑...ㅡㅜ
순오기님~~~~~ 무지 반가워요.^^ 와락~~~~^^
그러니까요,,, 이게 다 제 못된 성격탓이라지요.ㅠ.ㅠ
누구한테 뭣하나 못맡기고 그저 제 손으로 다 해야 직성이 풀리는 미련한 바보입니다.^^;;
내 인생,,, 누가 대신 살아주는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ㅋ ㅋ 그래도 맛난 거는 잘 챙겨 먹는답니다.^^
보고싶은 영화도 보고, 책도 보고 말이지요.^^;; 헤헤

오늘도 큰아들넘 자습서랑 문제집 사러 들어왔어요.^^;;
바쁘다는 핑게로 님서재에도 자주 놀러 못가뵈서 지송합니당.^^;;
그래도 넓은 마음으로 항상 저 잊지않으시고 찾아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좀만 기달려줘요.^^ 여유를 찾아볼게요.^^;;

순오기님~~~ 제가 항상 마음으로 의지하고 사는 거 아시죠?
봄이 완연해요.^^ 이 봄 내내~~ 행복하셔요.*^^*
 


프레이야 2009-03-08  

뽀송이님 어떻게 지내시나요? 

어느새 3월하고도 8일이네요. 시간이 어째 이리 잘 간대요? ^^ 

발은 이제 괜찮아졌겠죠? 아이들 챙기고 어른들 챙기고  

바쁘게 살아가시면서도  마음의 여유 잃지않는 뽀송이님,  

봄을 맞는 마음 가득하시길요.^^

 
 
뽀송이 2009-03-10 1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혜경님~~~*^^*
큰아이 참고서 사러 들어왔다가 방명록에 반가운 글 보고는 너무 기뻐요.^^
발은 이제 거의 괜찮아요.^^ 이게 생각보다 정말 오랫동안 아프더라구요.^^;;
님 소식 들었어요.^^ 큰따님 특목고에 합격하고 무사히 잘 들어갔다죠.^^
많이 대견하시겠어요.^^
전 요즘도 계속 바쁘답니다.^^;; 시어른들, 두 녀석들,,,
다 제 성격탓에 두배로 더 허둥대는 것 같아요.^^;;
혜경님도 이 화사한 봄날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래요.^^
우리 언제 영화 한번 함께 봐요.^^

프레이야 2009-03-13 07:43   좋아요 0 | URL
진짜진짜요!! 님 시간 될 때 연락 한번 주세요^^

뽀송이 2009-03-13 23:28   좋아요 0 | URL
^^ 님 꼭!! 한번 다시 뵈어요.^^ 진짜진짜요.^^
 


꿈꾸는잎싹 2009-02-13  

뽀송이님, 방명록의 발자국따라 왔어요. 

님도 새해엔 좋은 일들만 가득가득하시길 빌게요. 

항상 웃음꽃 피는 뽀송이님을 그려보면서...

 
 
뽀송이 2009-02-14 1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잎싹님~~~ 일부러 따라 오셨군요.^^
항상 웃음꽃 피는 뽀송이 될게요.^.~
큰따님 고등학교 입학 준비하느라 마음이 분주하시죠?
잎싹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순오기 2009-01-22  

뽀송이님, 숨 좀 돌리셨나요? 

축하문자 고마워요~ 수업중이라 답은 못했지만, 잎이 귀에 걸렸어요.^^ 

외며느리 혼자 준비하는 설풍경은 좀 그렇지만... 

그래도 즐겁고 행복한 설맞이 하시길~~ ^^ 

 

 
 
뽀송이 2009-01-28 1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순오기님~~~ 이제사 봤어요.^^;;
설 잘 보내셨죠? 2009년 한 해 많이 많이 행복하시고, 건강하셔요.^^
저는 또,,, 시어머님 건강에 이상이 생겨서 바쁠 예정입니다.ㅡㅡ;;
오늘은 애들 참고서 사러 잠시 들어왔어요. 바로 나가봐야할 것 같아요.
책 주문하면서 님이 1등 먹은 <마지막 강의>도 님께 땡스투하고 구매했어요.^^ ㅎ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