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야 2009-03-08  

뽀송이님 어떻게 지내시나요? 

어느새 3월하고도 8일이네요. 시간이 어째 이리 잘 간대요? ^^ 

발은 이제 괜찮아졌겠죠? 아이들 챙기고 어른들 챙기고  

바쁘게 살아가시면서도  마음의 여유 잃지않는 뽀송이님,  

봄을 맞는 마음 가득하시길요.^^

 
 
뽀송이 2009-03-10 1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혜경님~~~*^^*
큰아이 참고서 사러 들어왔다가 방명록에 반가운 글 보고는 너무 기뻐요.^^
발은 이제 거의 괜찮아요.^^ 이게 생각보다 정말 오랫동안 아프더라구요.^^;;
님 소식 들었어요.^^ 큰따님 특목고에 합격하고 무사히 잘 들어갔다죠.^^
많이 대견하시겠어요.^^
전 요즘도 계속 바쁘답니다.^^;; 시어른들, 두 녀석들,,,
다 제 성격탓에 두배로 더 허둥대는 것 같아요.^^;;
혜경님도 이 화사한 봄날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래요.^^
우리 언제 영화 한번 함께 봐요.^^

프레이야 2009-03-13 07:43   좋아요 0 | URL
진짜진짜요!! 님 시간 될 때 연락 한번 주세요^^

뽀송이 2009-03-13 23:28   좋아요 0 | URL
^^ 님 꼭!! 한번 다시 뵈어요.^^ 진짜진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