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기님들~~ 늦었지만 뽀송이가 새해 인사 올립니다.*^^*
아직도 바쁜 날들의 연속이라 알라딘에 들어올 짬이 별로 없을 것 같아요.ㅠ.ㅠ
어머님은 이제 퇴원하셔서 집에서 회복중이시구요.
아버님은 요양병원에 계시는데 집에 오시고 싶어 하십니다.
그래도 어머니께서 안정을 취하시면서 양호하게 회복하셔야 하기에 조금 더 요양병원에
모시기로 했답니다.ㅡㅡ;; 하지만 마음은 편치 않아요.
지기님들~~~ 모두 모두 엄청나게 행복한 2009년이 되시기 바랍니다.^^
>> 제가 아직도 이렇게 유치한 그림을 그리면서 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