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먹는 점심...
라면은 먹고 싶은데 살찔까봐 요즘 한창 많이 파는 ‘생라면’을 끓여봤어요.^^
면을 기름에 튀기지 않아 조금 나을 것 같아서요.

음...
담백한(?) 국물에 쫄깃한 면발...
그런데 엄청 느끼한 맛...ㅡㅜ
담담한 맛을 즐기는 저희 집 큰아이가 무척 좋아라할 맛이에요??? ^^;;
제가 원래 빵을 먹은 후에도, 치킨을 먹은 후에도...
뭐든 조금이라도 느끼한 걸 먹은 후에는 ‘김치’를 먹어줘야 하는 습관이 있는 탓에...
배추김치, 깍두기, 열무김치...



김치만 잔뜩 먹어댔더니 속이 쓰려요.ㅠ.ㅠ
이따 저녁에는 얼큰한 김치찌개 끓여 먹어야겠어요.^^;;
창밖에 바람이 많이 붑니다.
따스한 차 한잔 마셔야겠어요.^^
가만 집에 있는 차가... 뒤적뒤적...@@;;
율무차? 생강차? 홍차? 유자차?... 아니면 녹차? 국화차?....
에휴... 또 선택을 해야겠군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