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먹는 점심...

라면은 먹고 싶은데 살찔까봐 요즘 한창 많이 파는 ‘생라면’을 끓여봤어요.^^
면을 기름에 튀기지 않아 조금 나을 것 같아서요.




음...
담백한(?) 국물에 쫄깃한 면발...
그런데 엄청 느끼한 맛...ㅡㅜ
담담한 맛을 즐기는 저희 집 큰아이가 무척 좋아라할 맛이에요??? ^^;;
제가 원래 빵을 먹은 후에도, 치킨을 먹은 후에도...
뭐든 조금이라도 느끼한 걸 먹은 후에는 ‘김치’를 먹어줘야 하는 습관이 있는 탓에...
배추김치, 깍두기, 열무김치...








김치만 잔뜩 먹어댔더니 속이 쓰려요.ㅠ.ㅠ
이따 저녁에는 얼큰한 김치찌개 끓여 먹어야겠어요.^^;;

창밖에 바람이 많이 붑니다.

따스한 차 한잔 마셔야겠어요.^^

가만 집에 있는 차가... 뒤적뒤적...@@;;

율무차? 생강차? 홍차? 유자차?... 아니면 녹차? 국화차?....

에휴... 또 선택을 해야겠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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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7-09-05 17: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생라면이 느끼하군요. 전 오늘 친구랑 들깨칼국수 먹었어요. 찐만두도 ㅋㅋ
맛있었어요. 어디? 서면 ㄹ백화점 9층에서요^^
님, 차는 뭘로 택하셨을까? 궁금^^ (아마도 왠지 홍차?)

뽀송이 2007-09-05 18:09   좋아요 0 | URL
호호호^^
친구분들 만나서 들깨칼국수~ 맛났겠어요.^^
한 번도 안먹어 본 칼국수네요.^^ 맛이 궁금!!
생라면은 입맛에 맞지 않더군요.ㅡㅜ
그래도 느끼한 뒤끝을 빙고!!!! 홍차로 살살~ 달래줬답니다.^^

세실 2007-09-05 17: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이 뭐야 차 많다고 자랑하시는거죠? 김치도 다양하고...부러워용~
전 점심으로 '공주칼국수'식당에 가서 '공주가 된 기분으로' 칼국수 먹고 왔습니다.

뽀송이 2007-09-05 18:20   좋아요 0 | URL
아니!! 오늘 왜들 이러셔요.^^
들깨칼국수에! 공주칼국수까지!!
호호호^^ 예쁜 님들 칼국수 먹는 날이였나요?? 후훗
전 김치 없으면 밥을 못 먹는 스타일이라 맛난 김치는 항상 대기중 이어야 한답니다.^^;;

라로 2007-09-05 2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김치가 넘 맛있어 보여요,,,,흡

뽀송이 2007-09-06 09:01   좋아요 0 | URL
네~~ 전 김치 없으면 못산답니다.^^
사실, 넘 맛있어요.^^;; 나비님도 아~~~ 하세요!!
선선한 오늘 행복하게 보내셔요.^.~

순오기 2007-09-06 0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 쥔장 닮아서 그집 음식들도 다 사진이 잘 받나요? ㅎㅎㅎ
음, 먹음직스러워요~~~김치!!

뽀송이 2007-09-06 09:00   좋아요 0 | URL
아니... 부끄부끄...^^;;
이런... 저 김치들이 사진빨인 거 어케 아셨어요.^^;;
순오기님^^ 역시 한국사람은 김치를 먹어줘야 하는거 맞죠?
님의 집에 온 원어민 강사분 김치 맛 보셨나요??
음식 해주는 일은 좀 익숙해 지셨는지?? 즐거운 하루 되세요.^.~

비로그인 2007-09-06 1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깍두기....주륵..
송이님은 여름엔, 빙수로 괴롭히더니..이젠 김치...(털썩)
그나저나 김치류를 워낙 많이 드셔서 감기에는 천하무적!!! 이겠습니다~ ^^ (웃음)

뽀송이 2007-09-06 13:57   좋아요 0 | URL
앗!!!! 제가 그런 염장질을 했었나요.^^;;
깍두기가 너무 맛나게 익었지 뭐예요.^^
밥은 한 두 숟갈 떠먹고는 김치만 잔뜩 먹어서 배가 불러 숟가락을 놓는 일이 많답니다.ㅡㅜ
누가 이 식습관 좀 말려줬으면 좋겠어요.ㅠ.ㅠ
근데요. 막~~ 심난할 때도 전 포도주 한잔에 김치를 한입 가득 먹고나면 기분이 좀 나아지던데 요것도 병일까요???? 히힛
쳇... 저요!! 김치 잔뜩 있는대로 막~~ 먹어서 감기에는 천하무적 되야하는데... 환절기때마다 감기로 앓아눕는데 어케 된 건가요??? (버럭!!)

비로그인 2007-09-06 14:47   좋아요 0 | URL
음...김치를 그렇게 많이 드시면 감기 천하무적이어야 되는데..
원래 체력이 많이 약하신가봐요.(긁적) 그럼, 간단한 조깅이나 운동을..
저도 김치를 무척 좋아하는데, 아아~ 김치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
없다죠. (웃음) 외국에서 살게 되면, 그게 제일 걱정입니다.
김치가 어찌나 비싸고 맛이 없는지 !! ㅡ.,ㅡ

누에 2007-09-08 0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김치. 엄청 맛있어 보여요.

뽀송이 2007-09-08 08:12   좋아요 0 | URL
후후^^ 맛있어 보인다니 감사해용~^^;;
제가 김치를 너무 좋아해서 맛 없으면 안 먹어요.^^;; 헤헤
누에님^^ 이렇게 제 서재 들러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