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오지 않습니다.ㅡㅜ
누가 제게 자장가라도 불러 주시면...ㅡ.,ㅡ
잠들고 싶어요...^^;;
내일 아침에 동네 분들이랑 '배드민턴' 점심 내기 시합(?)이 있거든요.^^;;;
저희집 두 아들도 함께 가야 하는데 이 녀석들도 아니 자고...ㅡㅜ
아자!!! 허걱 >.< 자러가야겠어요.=3 =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