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손이파 모모쥔장님이 얼굴도 못가리는 조막손...얼굴 크기를 줄여서 가려보시오..등등의 몽땅이파 비하 발언을 하셔서..이번에 얼굴 가리기 사진을 올린다..재진이가 찍어주었다..



 

 

 

 

 

 

첫째 사진은 왼손이고..두번째는 오른손이다.. 처음사진은 대충 찍어서 얼굴을 다 못가린듯해서..두번째 사진은 최대한 손을 벌려서 찍었다..

윽..얼굴이 번들번들...파우더라도 발라줄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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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frog 2004-05-06 1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니나라님, 님 이쁜 얼굴 다 보여요..^^;; 두 번째 사진 다른분 손이죠? 그쵸?
글고 조막손파 명단 입수했다죠. 저희 밀정은 닌자출신이라 천정으로, 지붕으로 쓰윽, 다닌답니다.. 크하하하!!

nugool 2004-05-06 2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수니나라님 얼굴이 혹시 조막만한 거 아닙니까? 조막손으로 얼굴이 다 가려지게?^^ 저도 찍어달래야지 진형이에게...ㅋㅋ

sooninara 2004-05-06 2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큰형님 너굴님이 딩동댕~~~~제가 왜 손으로 얼굴 가린 사진 올린다고 큰소리 쳤겠습니까?
제가 얼굴형이 조금 넙데데해서 사진으로 보면 커보이지만...얼굴 크기자체는 작습니다..
두사진의 손가락을 보십시요..저모양이 흔합니까? 금붕어님..우리파를 모욕하지 마십시요..
다른사람 손이라니..왕손이파의 음해가 시작되는군요...^^
왕손이파도 손으로 얼굴 가린 사진 올려라!!! 올려라!!!!
우리 밀정은 물위를 뛰어다니고..구름도 타고 다닌다는 전설이...(축지법은 밝히지 말아야지..)

비로그인 2004-05-07 1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본격적인 왕손파와 조막손파의 혈투가 벌어지는겝니까!! 오...손가락 사이로 얼굴이 다 보이긴 하지만, 저 정도면 가려졌다 할수 있겠군요~ ^^ 으...그러나 왕손이파의 손으로 얼굴가린 사진을 올리라니!! (왕손으로도 안가려지는 얼굴은 큰일이군!!)

연우주 2004-05-07 14: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수니나라님 이쁜 얼굴 다 보이네요. 정말...^^

진/우맘 2004-05-07 16: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내 큰 얼굴에 내 작은 손을 갖다 대면....-.- 아마 두 손으로도 안 가려질텐데.TT
그나저나 오늘은 수니님이 늦으시네...어디 가셨지?

sooninara 2004-05-07 1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 다음번엔 연습해서 완벽하게 가려보겠습니다..
저 지금 왔어요^^
 

어린이날 천변에서 노는데 강아지 두마리가 서로 연결되서..같이 돌아다녔다..

할아버지가 데리고 왔는데 도망가지 못하게 단속하려고 그랬는지..수갑처럼 연결된 끈때문에 두마리가 일심동체로 돌아다녔다..

강아지를 무서워하는 은영이가 아빠와 강아지 만져보기에 도전했다..


무서워서 아빠에게 안겨서 한번 만져보기 시도..


어..만질만하네..그럼 서서 한번 만져볼까나????


오..괜찮네^^


어?  이놈이 내 다리사이로 들어갈려구...안돼!!!! 성추행이구만...


이제 아빠와 떨어져서 강아지를 볼수도 있네..


메롱...이젠 장난도 친다...


 

 

 

 

 

 

 

 

 

 

 

이제야 강아지 얼굴을 찍었다..^^ 은영이도 이젠 혼자서 강아지를 만질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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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산 2004-05-06 1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강아지와 친해지는 동심을 잘 찍으셨네요. ^^ 나중에 은영이가 커서 보면 좋아할 것 같아요.

진/우맘 2004-05-06 1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은영이는 날씬하다...어제 예진이 목욕시키면서 보니까, 이제 슬슬 <통통하다>에서 <뚱뚱하다>로 넘어가고 있는 듯....T

waho 2004-05-06 15: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강아질 키워 보질 않으면 첨엔 무서워하지만 자꾸 접하게 되면 동물 사랑하는 마음도 생기고 좋을 듯해요. 요즘 애들이 넘 생명이 귀한 걸 모르는데 이쁜 강쥐들 보구 은영이도 이쁘게 자랐으면 좋겠네여

superfrog 2004-05-06 17: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 귀여워라.. 은영이 머리 신경 많이 썼네요..^^ 강아지들이 원래 가랑이 사이로 파고드는 걸 좋아해요..;;

sooninara 2004-05-06 18: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강아지를 좋아라하면서도...만지기는 겁내하죠..그리고 멍멍 짖기라도 하면 '엄마야...'하면서 울죠^^ 은영이 머리는 일단 묶어준후에 저런 모양의 핀을 해주고 나머지 머리를 핀에 달린 망에 넣어주면 끝입니다..아주 편해요..전혀 신경 쓴게 아닙니다..저런 모양 핀만 사면 돼요..

비로그인 2004-05-06 2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 아저씨가 오빠같네요...근데 내 신랑은 왜 나랑 나란히서면 원조교제가 되는걸까???

sooninara 2004-05-07 19: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원조교제...우리집은 아줌마랑 총각 원조교제 같은데요????
 

어린이날..특별히 갈곳도 없고..서울사는 막내 시누이에게 전화했다.막내시누이는 나보다 세살이 어리지만 나와 같은해에 결혼했고..남편이 우리남편하고 나이도 같고..아이들도 둘다 나이가 비슷해서 잘 놀아서 시누이중에 가장 편하다.. .어린이날 계획 있냐고물으니..자기집 근처의 텃밭이나 가서 삼겹살을 구워 먹자고한다..텃밭주변에 아이들 놀만한 곳도 있으니..좋을듯 싶다..다만 시누이집이 홍제동이라 조금 멀다..아침밥을 대충 먹고 11시에 출발..12시 조금 넘어서 시누집에 갔다.

가보니 장소를 변경해서 교문동이란곳에 가자고 한다..근처사는 친구부부가 교문동의 시누이집에 갔는데 그곳공원에서 놀자고 했단다..그래서..우리시누이의 동서네식구 셋까지 태우고 홍제동에서 교문동(구리쪽이다)을 가는데...길을 잘못 들어서 서울시내를 이리저리 돌다가 겨우 도착했다..^^가보니 공원이 아니고 하천옆에 롤러블레이드장등의 체육시설을 해논 곳이었다..우리집옆의 안양천을 가는것이 좋았을것...그래도 그쪽집에서 밥이며 반찬이며..김치부침개까지 먹을것을 너무 많이해와서 나의 후회는 금방 취소되었다..김치와 쌈장 후식 수박조금 싸간 나는 퍼질러 앉아서 먹기에 바빴다...아이들도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옷은 다 버리던 말던 재미있게 놀았다...심심해하던 남자들은 고스톱으로 시간을 보내고..우리 여자들은 수다와 먹기로 바빴다..아이들의 아쉬움을 뒤로하고..어둑해진 8시에 출발해서 집에오니 9시다..찬바람을 맞아서인지 목이 붓고..상태가 안좋다..감기약을 한알 먹었다..



 

 

 

 

 

 

차타고 가는중에 잠간쉬다가 차를 타는데 오빠들때문에 은영이가 입을 다쳐서 울었다..눈물이 뚝뚝..떨어진다..사진 찍어서 보라고 했더니 '어디어디.."하면서 좋아라 본다..그리곤 눈물을 그쳐 버렸다..너무 사진을 좋아하는거 아닌지^^ 재진이와 경석이(조카) 동갑이다..



 

 

 

 

 

 

천변에서 은영이 한장..



 

 

 

 

 

 

경석이와 재진이..



 

 

 

 

 

 

물고기를 잡겠다는 아이들...물고기가 너희들을 잡겠구만..^^ 결국 아이들 옷은 다 젖어버렸다...



 

 

 

 

 

 

오늘의 일행들...노란티가 우리시누이..역시 삼겹살은 야외에서 구워먹어야 제맛이다..



 

 

 

 

 

 

울타리님이 선물 보내주신 점퍼를 입고 한장...바람이 세서 예쁜 사진이 없다...ㅠ.ㅠ...뚱뚱해보이지만 사실은 바람때문에 ...



 

 

 

 

 

 

셀프카메라로 한장^^ 철봉에서 한장..남편이 철봉을 잘라버리고 사진을 찍어버렸다..



 

 

 

 

 

 

은영이와 남편의 철봉 사진..재진이는 어디갔는지 보이지도 않는다..


 

 

 

 

 

 

 

 

 

 

은영이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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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frog 2004-05-06 0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삼겹살은 야외에서! 역시.. 으.. 먹고시포라.. 저도 어제 근처 산에 산책나갔는데 나들이 오신 분들이 삼겹살을 맛나게 구워드시더군요.. 은영이 새침한 사진도 귀엽고 님, 점퍼사진도 멋집니다!!

비로그인 2004-05-06 1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점퍼입은 사진 잘나왔는데요?? ^^ 전 특히, 은영이 철봉에 매달린 사진에 있는 표정이 넘 맘에 듭니다. 효효~~^^

진/우맘 2004-05-06 1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점퍼와 선글라스가 매우 어울리십니다! 복부인 보다는, 카리스마 넘치는 교관님 같은데요~

waho 2004-05-06 16: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점퍼 잘 어울리시네요...애들 사진도 잘 나오고...야외에서 먹는 삼겹살은 최고죠..

sooninara 2004-05-06 18: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 생각한건데..삼겹살 구워먹는 전용 공원을 만들면 어떨까요? 요즘 야외에서 구워먹으면 눈치 받고...잘못하면 취사금지로 걸리고...그래도 서민들은 삼겹살 먹는게 훌륭한 외식인데..사다 구워먹으면 엄청 싸잖아요..서민들을 생각하는 좋은 지자체에서 한번 시범 실시해보면...

다연엉가 2004-05-08 0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진이 아빠가 여기서 보니 앵계구만..(쩝 지리산에서 만날때 울 서방보고 놀라지 말것)
그리고 수니나라님도 날씬하구만...(쩝 지리산에서 날 만날대 놀라지 말것)
삼겹살에 즐거운 하루였네요...여럿이 모이니 아이들이 무척 재미있었겠네요.^^^

sooninara 2004-05-08 0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남편 성질이 않좋아서 살이 안쪄요..체구가 작다보니 어려보이긴하죠..
그리고 울타리님이 왜 안들어오시나 기다렸다니깐요..

다연엉가 2004-05-08 1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수니나라님 우린 그런 성질 좋아서 살 찝니까????^^^^^ 절대 아니지요^^^^
울 남편 체구가 크다보니 자연히 어른스럽게(?)보인다고 하는군요. (쩝쩝^^^)
 

밤 10시10분정도에..갑자기 울리는 전화벨,, "택배입니다..지금 가겠습니다" "네"

우후후..나무님하고 울타리님의 선물이 우체국택배로 그것도 같이 배달이 왔습니다..

택배아저씨가.."수니나라님..맞으세요?" 하고 쳐다본다...네...



 

 

 

 

 

 

같이 배달된 두개의 선물...울타리님이 보내주신 옷 얇은게 지금 입기에 딱이다..사이즈도 맞고..다음번에 입고서 사진 한장을 올려야겠다..^^ 오늘은 모델이 후줄근해서... 두권이나 넣어주신 보너스 선물...



 

 

 

 

 

 

 

나무님의 선물..아이들이 눈이 반짝인다..재진이는 보고 싶어서 몸이 근질 거리나보다..그래도 이닦고 보라고 치카시키고 있다.. 안에 그림이 특이하다고해서..한장 찍어보았다..만화적인 구성이 신선하다..

타리님..나무님..어린이날 잘 보내세요..저도 님들 주소 다 알고 있으니까..언젠가는 이웬수를 갚겠습니다..^^ 음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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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4-05-04 2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수니나라님께도 선물이 한가득~ 책 사진은 왠지 금붕어 두마리가 으시시해 보이지만...그림이 신기하고 예쁘네요~ 잊지말고 착복사진도 나중에 보여주시구요~ ^^

다연엉가 2004-05-04 2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니나라님 깜짝 놀랬어요. 붕 떠길래... 택배가 밤에도 오군요...
제가 지금 입기에 딱이라고 했죠. 잘 입으세요. 그리고 빨간책은 그때 두권이나 들렸는디 눈에 띄길래 보냈어요(^^). 나무님이 보내준 책이 좀 특별나네요. 괜찮은지 올려주세요^^^^
어린이날 잘 보내세요. 저의 남편 내일 같이 못보낸다고 돈만 쪼깨 많이 주네요. 섭섭하지만
돈 벌이겠다는 디 참아야죠... 아이들과 가까운데 가서 맛있는 것이나 사먹고 왔야겠네요.^^

진/우맘 2004-05-04 2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받았어요.^^ 이번 주는 휴일도 많고, 선물도 많고...제가 어린이 된 기분입니다.

책읽는나무 2004-05-05 16: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선물이 벌써 도착했나요??^^
잘 받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전 어린이날이 지나고 받음 어쩌나?? 했었는데...^^
근데 전 이미 님께 토끼랑 수니나라표 물고기 받았는걸요...뭘!!^^

sooninara 2004-05-06 0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짜도 맞춰서..어린이날 전날에 선물이 왔네요..다들 선물 해주신 분들의 맘이 따뜻해서인가봐요^^ 감사합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이 손 공개를 해주셨습니다. 대표적인 손모임 '왕손클럽'에 이어, '몽땅이 클럽'도 슬슬 조직되고 있는 조짐인데요...중간점검으로, 지금까지 공개된 손들의 순위를 정해보겠숨다~^^

1위. 제일먼저, 가장 큰 손길이를 자랑하시는 물장구치는금붕어님. 19cm

 

 

 

 

 

 

2위. 18cm로, 저, toofool님, 책울타리님, 에너님이 공동으로 2위!


 

 

 

 

 

 

 


 

 

 

 

 

 

3위. 17cm로 소금님과 너굴님이 공동 3위!


 

 

 

 

 

 

4위. 느림님이 16cm로 단독 4위.


 

 

 

 

 

 

5위. 마지막으로 수니나라님이 15.5cm로 5위를 차지하셨습니다~


 

 

 

 

 

 

그럼 윗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이미지 제공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사실은 불펌이니, 제발 한번만 봐주세요...TㅁT) 아직, 가장 작은 사이즈 14cm의 진우맘님 손의 윤곽이 드러나지 않았지만, 왕손클럽과 몽땅이 클럽은 위 수치를 참고로 조직하시면 편할듯 싶네요. 그럼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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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inara 2004-05-04 2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영광입니다..인기서재에 제손이 올라가다니...^^ 몽땅이 클럽 모집합니다..
14cm인 진우맘과 15,5인 저하구,,17인 너굴님가지 세명이 선착순 결성하였습니다..이정도 손길이 가지신분..자진해서 참여해 주세요..(느림님이라고 말 못혀~~~)
몽땅이 클럽은 왕손클럽인 일명 f4에 대적해서 짧은 손가락의 권익보호에 앞장서는 순수 친목 모임입니다..

nrim 2004-05-04 2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저도 참가여~~ 이거 분명 자진 참가여요~~~

비로그인 2004-05-04 2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흠...다들 손이 이쁘시네요!!

비로그인 2004-05-04 2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수니나라님, 드디어 느림님까지 합세하셨으니, 제대로 된 몽땅이 클럽 그림이 나오겠군요!! ^^

sooninara 2004-05-04 2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드디어 네명이 모였군요..f4측에서도 우리들을 엄청 의식하면서 음해하기 시작하던데...(금붕어님 서재에 다 있어요..) 앞으로 조막손의 권리 찾기..계속 됩니다...쭈욱~~~~~~~~
몽땅이 클럽 들어오고 싶은분들...문 열려있습니다..(세를 확장하는것이 급선무 같어)

nugool 2004-05-04 2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하.. 여기 손들이 다 모여있을 줄이야.. 근데 몽땅이를 넘어서 조막손이 되어있군요... ㅠㅠ
모두 아줌씨였는데 느림님께서 젊은 피 한바가지 부어주셨어요.. 으랏차~~ ㅋㅋ (

sooninara 2004-05-06 0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젊은피...왠지 드라큐라가 된듯하네요..우리 몽땅이파 큰형님이 안주만드는 손이 또 유명하시죠..언젠가 그솜씨를 맛볼날이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