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0시10분정도에..갑자기 울리는 전화벨,, "택배입니다..지금 가겠습니다" "네"
우후후..나무님하고 울타리님의 선물이 우체국택배로 그것도 같이 배달이 왔습니다..
택배아저씨가.."수니나라님..맞으세요?" 하고 쳐다본다...네...


같이 배달된 두개의 선물...울타리님이 보내주신 옷 얇은게 지금 입기에 딱이다..사이즈도 맞고..다음번에 입고서 사진 한장을 올려야겠다..^^ 오늘은 모델이 후줄근해서... 두권이나 넣어주신 보너스 선물...


나무님의 선물..아이들이 눈이 반짝인다..재진이는 보고 싶어서 몸이 근질 거리나보다..그래도 이닦고 보라고 치카시키고 있다.. 안에 그림이 특이하다고해서..한장 찍어보았다..만화적인 구성이 신선하다..
타리님..나무님..어린이날 잘 보내세요..저도 님들 주소 다 알고 있으니까..언젠가는 이웬수를 갚겠습니다..^^ 음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