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때쯤...상도동에서 살때 사진이다.눈이 나빠서인지 사진마다 햇빛이 눈부셔서 찡그린 얼굴로.ㅠ.ㅠ
나는 이젠 이 사진 속의 엄마의 나이가 되버렸고..아버지가 안고 있던 막내는 사진속의 나이 보다 더 큰 아들을 두고 있다.
재진이와 은영이.오빠 아들 지수--8살동생 아들 경수--3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