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던 박스가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수건이불도 깔아주고..
한쪽은 낮입니다.^^
다른쪽은 밤이네요.
보름달에..나뭇가지위의 부엉이. 절구 찧는 토끼까지..
은영이 혼자 다 만들었어요. 잘했죠?
"노엘~~노엘~~ 이스라엘 왕이 나셨네~~~" 노래를 불러주는 은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