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플에서 형광펜 말고 또 좋은 거 발견! 친구공개를 하면 친구에게만 공개 되는 것!! 알라딘 서재에서도!!! 서재에서 즐겨찾기에만 공개 글을 올려도 그 서재로 가면 다 읽을 수 있었는데 북플 친구공개는 철저한 듯!!
오늘이 아니라 어제네,, 12시가 지났으니;;; 암튼 어느 신부의 일기 읽다가 정경화씨가 너무 감동깊게 읽었다는 축의 시대도 찝쩍댔다는.
저녁먹고 아이들이랑 영화를 봤다. 나와 H양,N군, 그리고 사촌인 S는 the mocking jay 를 보고 해든이와 남편은 Madagascar에서 나왔단 펭귄들이 주인공인 영화봤다. 제목이 뭐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