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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플레져 > 나른한 창가


 

 

 

 

 

 

 

 

 

 

 


 

         white poppies - Colin Fra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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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4-09-15 0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멋진 창이다. 마음에 쏙--- 든다.

水巖 2004-09-15 07: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늘한 바람이 들어옵니다.
 

 

 

 

 


노먼 록웰. 멍멍이의 앞발에 주목해 주세요.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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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frog 2004-09-15 0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중앙 가르마는 그대로로군요..
멍멍이, 저렇게 올려다보다가 귀를 할짝할짝 핥아주겠죠..ㅎㅎㅎ

마냐 2004-09-15 0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정말 놀라서 들어왔어요....선정적 제목~~ ㅋㅋㅋ

panda78 2004-09-15 0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큰 위로가 되겠죠? ^^ 정말 외로울 때 멍멍이랑 냥이가 그 따뜻한 몸을 안겨오면, 진--짜 큰 위로가 될 것 같은데.. ^ㅂ^

starrysky 2004-09-15 0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걸 보면 마냐님은 또 한말씀 하십니다. '제목으로 먹고 들어가는 페이퍼는 시려!'라고.. 흐흐. (마냐님의 '개혁의 덫' 리뷰 참조)
전 새끼냥이가 할짝거려줘야 위로가 될 거예요. 새끼냥이를 잡아다 주세요!!

미완성 2004-09-15 0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깜딱 놀랐잖어유-- 밥알 흘러나올 뻔했네에---!
아이참....우리 미모와도 같은 꽃이 너무 불쌍해요..ㅜ_ㅜ
소년아, 힘내! 누나가 있잖니

panda78 2004-09-15 0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m^ 그러고 보니 선정적 제목이군요.
마냐님, 마냐님이 쓰신 이시다 이라 리뷰 보고 책 샀어요(산 건 아니고, 다른 책이랑 바꾸기로 한 거지만요. ^^) 요즘 LAST사면 4TEENS도 준대요, ^ㅂ^

panda78 2004-09-15 0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솨과양! 밥알이라니? - _ - 어느새 또 밥까지 먹고 있었단 말예요! 나는 물도 안 올렸는데- 오... 잽싸요..
스따리님.. 어서 잡아와요..? ;;;;

starrysky 2004-09-15 0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LAST를 사면 4TEEN까지? 우오오, 이렇게 좋은 정보를!! 고마워요 판다님!! >_< 나두 얼렁 가서 주문해야지. 설마 그새 끝나진 않겠죠?? (그러기만 해봐~)

panda78 2004-09-15 0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엉? 몰랐셔요? 그런데 50부 한정이라던데.... ;;; 이벤트 공지 안 지워졌으니까 주는 거겠지..? 흠흠.. (와,,,그새 끝났음 몇 대 맞는 걸로는 안 끝나겠는데.... ^^;;;)

starrysky 2004-09-15 0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히, 주문하고 왔어요. 아직 이벤트 공지 떠 있었으니까 주겠지요.
위의 (그러기만 해봐~) 협박은 판다님이 아니라 알라딘한테 하는 소리야요. 만약의 사태를 대비하야 판다님도 저와 함께 칼을 갈아주세요. 쓱삭쓱삭-

starrysky 2004-09-15 0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 수시 접수 끝나니까 많이 할랑해지셨나 봐요. 헤헤. (할랑의 용법이 밎나요? 첨 써보는 단어라..) 내일이 아직 1주일의 중간인데 여즉 안 주무시다뇨.. 알라딘과 칼춤 추는 건 좀 시일이 흐른 후에 있을 예정이니 오늘은 편히 주무셔요~!!

진/우맘 2004-09-15 0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 판다님...이제 제목의 선정성까지 이용하시고!! 너무 많은 것을 알고 있다니까요~~~^^

starrysky 2004-09-15 0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최고의 상입니다!! ^-^b
제가 일 한 개 끝낼 때마다 주는 상이랑 똑같군요. 전 다만.. 일하는 기간보다 상 받는 기간이 훨씬 더 길어서 문제입니다만.. 큼큼.

panda78 2004-09-15 0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칼 열심히 갈고 있었어요. ^ㅂ^
새벽별님,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상 받으실 자격은 충분하다고 봅니다.녜!
진/우맘님... 웃으면서 때리다니... 우흑흑흑흑! ㅠ_ㅠ ;;
스따리님.. 히히, 저는 그래서 참 좋은데..

sweetmagic 2004-09-15 0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깜짝 놀랬자나요 ㅠ.ㅠ;;

하얀마녀 2004-09-15 0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휴... 저도 제목보고 화들짝.

호랑녀 2004-09-15 06: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저 그림을 빙자해서 판다님이 위로받고 싶으신 게지... ^^
판다님이 걱정되어 달려온 이 많은 사람들을 보니, 위로받을 일이 혹시 있었다 해도 기운 팍팍 나겠는 걸요?

nugool 2004-09-15 0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저도 판다님에게 무슨 일이!! 했답니다. ^^

반딧불,, 2004-09-15 2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놀래라. 뒷북 둥둥~~!!

panda78 2004-09-16 0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운이 넘쳐요- ^ㅂ^
너무 선정적인 제목이었군요, 반성합니다. ^^;;; (놀라 달려와 주신 분들,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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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2004-09-14 2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어, 사진보다 훨씬 멋스럽군요 ㅡㅠㅡ

panda78 2004-09-14 2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이 좀.. 너무 초라하죠? 실제로는 어떤 모습일지 좀 궁금합니다. ^^
(와- 와- 알라딘 공식 미소년!!! ^ㅡㅡㅡ^***)

_ 2004-09-14 2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 사진이 초라하네요 -0-

(흐흐 조만간 정상적(!)인 사진을 올려야 겠어요. 즐겨찾기 다 나가 떨어질거 같아서, 지금 참는중이죠 크크)

superfrog 2004-09-14 2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 멋진 바닷가 절벽이에요.. 태종대도 저런 장엄한 모습을 기대하고 갔었는데 말이죠..ㅠ.ㅜ
참, 오늘 올린 모모 사진에요, 정수리쪽에 한 줄 결이 다른 털 보셨나요? 그게 흰줄박이에요.ㅋㅋ 아주 흰색은 아니고 주변 털보다 약간 흐린 색으로 그 부분만 결이 달라요.. 함 보세요!!

panda78 2004-09-14 2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흰줄박이--- 꺄아아아아아아아! >ㅂ< 당장에 달려갑니다! 다시 자알 보고 와야지! ^ㅁ^
별 언니, 정말 ... 정말.. 다음에 뭐가 오는지 좀 알려 주세요. ^^

panda78 2004-09-14 2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그러니까요. 정수리, 머리 한가운데를 유심히 보시면 가느다랗게 가르마 타놓은 것같이 줄이 하나 있어요. (있는데.. ;;) 그게 어느날 생겨있더래요. 흰줄박이 모모라구.. ^ㅂ^

음.. 모네와 쿠르베의 그림에서는 정말 엄청 환상적인 곳이었는데, 비슷한 각도에서 찍은 사진 찾으려고 주욱 검색하다보니.. 확실히 그림이 멋져요. 그래서 가 보고 싶은 곳에 안 올렸지요. 녜.
 

Selina Fenech

 

 

Selina Fenech 2

(가고일이다. ^^)

 

 

 

Sarah Ellerton

 

 

 

Nature, The Gentlest Mother (그린 사람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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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rysky 2004-09-14 15: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가고일 위에 올라앉은 나비 아가씨가 아주 멋지네요.
세번째 그림은 약간 일본풍인데 작가는 서양 사람 같네요. 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