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탄생 - 다빈치에서 파인먼까지 창조성을 빛낸 사람들의 13가지 생각도구
로버트 루트번스타인 외 지음, 박종성 옮김 / 에코의서재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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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 스콧 할데인은 <적당한 크기가 되는 것에 대해 On Being The Right Size>라는 에세이에서 개미는 물방울의 표면장력을 마치 우리가 접착제 속을 걸어갈 때의 느낌만큼 크게 느낀다고 말하고 있다. 반면 우리 인간은 그런 장력 자체가 존재한다는 것도 전혀 느끼지 못한다. 한편 개미는 초고층빌딩에서 떨어져도 인간과는 달리 전혀 다치지 않는다. 만약 새를 코끼리만하게 키우면 아예 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 부피는 치수의 세제곱씩 늘어나는 반면 날개 면적은 제곱씩 늘어나기 때문이다. 만일 세포가 방만큼 커진다면 그것은 몇 분 이내에 죽을 것이다. 순환시스템의 결핍 때문이다. 세포는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 산소와 당의 확산에 의지한다. 그런데 제 크기 이상으로 커지게 되면 그 확산속도가 너무나 느려지게 된다.-28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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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탄생 - 다빈치에서 파인먼까지 창조성을 빛낸 사람들의 13가지 생각도구
로버트 루트번스타인 외 지음, 박종성 옮김 / 에코의서재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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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의 뛰어난 과학사가인 토머스 쿤은 과학자의 삶을 단계적으로 복원시기는 과정을 통해 그들의 삶 속으로 '파고들어야' 한다고 제자들에게 누차 강조했다. 현존하는 기록을 연대기 순으로 읽다보면 과학자들이 다음에 쓸 편지나 논문의 제목이 무엇인지 예측할 수 있는데, 이 단계에서부터 주인공에 대한 이해가 시작된다는 것이 쿤의 주장이다. 그는 "만일 당신이 틀렸다면 다은 관점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 왜냐하면 자신이 연구하는 인물의 본질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직 그 과학자처럼 사고하고 행동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말한다.-25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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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탄생 - 다빈치에서 파인먼까지 창조성을 빛낸 사람들의 13가지 생각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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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중국에는 다음과 같은 격언이 전해 내려온다. "나는 듣고 잊는다. 나는 보고 기억한다. 나는 행하고 이해한다." 그러므로 그냥 앉아 있지만 말라. 원숭이처럼 움직이다 보면 자신이 어느새 문제를 풀고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오직 몸만이 어떻게 답해햐 하는지 알고 있기 때문이다.-23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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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탄생 - 다빈치에서 파인먼까지 창조성을 빛낸 사람들의 13가지 생각도구
로버트 루트번스타인 외 지음, 박종성 옮김 / 에코의서재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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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백여 년 전에 프랑스의 철학자 디드로는 인간의 감각 소질을 '진동하는 민감한 현'에 비유했다. 그리고 진동하는 현은 다른 현을 진동시키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런 방식으로 '생각도 두 번째 생각을 호출할 수 있으며, 둘이 모여 세 번째 생각을 불러내고, 이 셋이 네 번째를 다시 끌어내는 등 계속 이어지게 된다'라고 말했다. 이런 식으로 이어지는 생각의 범위나 수에는 어떤 제한도 있을 수 없었다. 그는 마음의 악기는 놀라운 도약을 가능하게 하며, 불려나온 하나의 생각은 때때로 불가해한 간격으로 '배음'을 시작한다"라고 말했다.-19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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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탄생 - 다빈치에서 파인먼까지 창조성을 빛낸 사람들의 13가지 생각도구
로버트 루트번스타인 외 지음, 박종성 옮김 / 에코의서재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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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를 땅으로 잡아당기는 힘이 있다면 이는 하늘 위로 계속 뻗쳐나갈 것이고, 그렇게 되면 달까지도 끌어당길 것이라는 '유추'가 가능해진다. - 물리학자 아이작 뉴턴-18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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