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꽃 한 송이를 님께 바침니다 .
요즘 피곤하고 지쳐있는 일상속에 .
외로운 꽃한 송이 처럼
홀로 서있는저에게
보이지 않으면 꼭 찾아와 살펴주신님 .
몸도 아프고 마음도 아픈 전
홀로 있다는 생각에 빠져 우울해있는데
저 혼자가 아니라는 ,,
따뜻한 사랑을 받고 있다는걸
잊고 있었답니다 .
내가 가지고 있는 몸조차 온전히 내것이
라 할수 없듯이 내가 누르는 모든것에
항상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