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같지 않은 저울추와 말은 다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느니라.. (잠언 20장 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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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재능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에 대해 반응하는 사람을 찾으신다. 

준비에 급급하고 현실에 얽매이는 것이 아니라, 

온전히 하나님께 의탁하고 의지하고 맡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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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30 08: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치유 2009-01-04 21:21   좋아요 0 | URL
그러게요..늘 님글을 볼때마다 등 토닥토닥 해주고 싶었던 제 손길을 느끼셨을지..하지만 또 꿋꿋하게 잘 견뎌내시고 희망을 바라보시며 힘내시는 모습에 대견하곤 했었지요.
새해엔 정말 감사함으로 행복함이 넘치시길.

프레이야 2008-12-30 0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묵상중이시군요. 저도 올해는 알라딘에 게을렀어요.
그래도 가끔 생각나는 분들 중 한 분이 배꽃님이시죠.
먼저 찾아와 주셔서 고맙고 기뻐서 냉큼 달려왔어요.
오늘은 큰딸 생일이라 아침에 부리나케 케잌 촛불 끄고 등교했어요.
님, 날씨가 추워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새해엔 좀더 밝은 얘기로 자주 뵐게요^^
님에게도 더욱 풍성한 한 해 되기를 기도합니다.

치유 2009-01-04 21:24   좋아요 0 | URL
저도 마찬가지에요.^^&
새해엔 좀더 부지런해야겠다고 다짐했지요,
늦었지만 이쁜 공주님 생일 축하해요.
부지런함이 느껴져요.
님도 바라는 대로 다 이루시길.

순오기 2008-12-30 15: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하느님의 계획에 반응하는 사람을 찾으신다...
좋은 말씀 마음에 새겨둡니다.

치유 2009-01-04 21:25   좋아요 0 | URL
새해에도 하나님의 멋진 계획을 기대해봐요..우리~!
 

주님..

한평생을 살면서 건강하게 살다가 아버지께서 천국문 여시고
부르실때 기쁨으로 달려갈수는 없을까요??

주위에 건강문제로 너무나 힘든 분들이 많습니다.
주님 그들을 위로하시고 능력의 팔로 어루만져 주시옵소서,

친정엄마를 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
맑은 정신 주시고 아버지께서 부르시는 그 날 까지 건강하게
살면서 주님을 찬양하고 기뻐섬길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주님..
저는 이제 3독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친정아버지를 천국보내드리고 친정엄마가
많이 약해 지셨나 봐요..
약하시던 심장에 이상증세가 심해지면서
갑자기 정신을 놓으신듯 헛소리를 하시며
멍하니 앉아 계시는 시간이 많아지셨답니다.
정말 속이 상해요.
한자 한자 읽고 통독할때마다
가여운 울 엄마 위해 기도하오니
주님 귀를 기울여 들으시고
외면하지 말아주세요..

사랑의 주님..
오늘도 주안에서 위로를 받으며 주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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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7-07-09 19: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어머니께서 무척 힘든일을 견디고 계시군요. 친구 시어머니 한 분도
남편을 먼저 보내고 정신과치료까지 받으시더군요. 님의 기도말이 절절합니다.
님, 어머니에게도 님에게도 평안이 가득 내려앉길, 맡기고 내려놓으시길...
기도합니다.

치유 2007-07-10 21:40   좋아요 0 | URL
네..잘 이겨내시거라 믿어요..감사합니다..혜경님.

마노아 2007-07-10 1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함께 기도합니다. 아멘...

치유 2007-07-10 21:40   좋아요 0 | URL
마노아님..감사합니다..^^&

소나무집 2007-07-10 1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주 내려오셔서 어머니 위로해주세요. 아마 많이 외로워서 허전해서 그러실 거예요.

치유 2007-07-10 21:41   좋아요 0 | URL
그러신가 봐요..
이제야 실감나고 들락 날락 하시던 그 많던 손님들도 뜸해지시고..
저도 자주 가 뵈야 하는데 늘 맘 뿐이더이다..
어머님은 어떠신지요??

홍수맘 2007-07-10 1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멘.

치유 2007-07-10 21:42   좋아요 0 | URL
홍수맘님..잘 지내고 계시지요??

씩씩하니 2007-07-10 14: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함께..기도할께요..님...
3독의 마음 헤아려주실 것을 믿습니다. 또한 아버님 보낸 허전함을 어머님이 잘 헤쳐나가실 수 있도록 예비하심을 믿습니다...

치유 2007-07-10 21:43   좋아요 0 | URL
아멘..

하니님..축하드려요..님 명의로 집을 가지신다는것..기분 좋은 행복이지요??
이사 준비 조심해서 잘 하셔요..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히브리서 4장 12절 )"

할렐루야..
이렇게 복되고 좋은 날 아침.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성령 충만함으로 2독을 마무리하였습니다.

말씀을 통하여
게시판의 간증들을 통하여
또 나를 추스리고 나를 지키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확인하며
나도 모르게 감사하는 일들이 늘어가는 것을 확인합니다.

인터넷을 켜고는
꼭 한줄의 말씀이라도 먼저 통독한후
다른 볼일들을 찾았던 것처럼
늘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하길 소망했고
나를 사랑하시는 그분을 느끼며
또한 그분이 늘 함께 하고 있음을 공감하고 싶었습니다.

일독과는 다르게 말씀을 읽으며 통독하면서 눈물흘리는
날도 있게 되고,
새롭게 나를 깨우는 시간이기도 했지만
또 돌아서면 은혜를 쏟아버리는 미련하고 아둔한 날들도 있었답니다.
하지만,
이제 삼독을 할때는 주시는 은혜
맘껏 누릴줄 아는 지혜로운 자이고 싶어
다시 삼독을 향해 손끝을 움직이며 맘문을 활짝 엽니다.

그리고 또 누군가 지켜봐주시리란 생각을 하지도 못한채
오직 주님만을 바라고 있었는데
찬양사역으로
또 다른 섬김으로 늘 열심히신 "예향"님께서 미리 축하해주시고
지켜봐 주셨다고 생각하니 가슴뭉클하기도 했던 아침이랍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순종하며 섬길수 있는
그 마음에 크신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바라며
감사함으로 잘 섬기고 오시길 기도합니다.

함께 통독하시며 함께 하시는
주의 이름으로 가족이 되신 분들께 늘 충만한 은혜가득하시길.

2007.3.21.ctm가족 박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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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2007-03-26 1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축하드려요. 저도 올해 성경 일독 한다고 하면서 자꾸만 게으름을 피우고 있으니...
요즘 하나님께서 기도제목들을 많이 주시는데 열심히 기도해야할 것 같아요.

치유 2007-03-26 1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늘 생각과는 다르게 게으름 피우게 되더라구요..기도하시는대로 응답받으시길..

치유 2007-03-27 1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3;27속삭이신님/아멘..감사합니다..잘 지내시는거죠??
 


   

하나님 앞에 아름답게 서 있는 당신을 축복합니다
하나님만을 사랑하며 사는 당신을 축복합니다
어느 때나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당신을 축복합니다
복의 통로 은혜의 통로가 되는 당신을 축복합니다
 

하나님 앞에 겸손하게 서 있는 당신을 축복합니다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사는 당신을 축복합니다
어려움을 믿음으로 이겨 나가는 당신을 축복합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사는 당신을 축복합니다

 

어려워도 힘들어도 감사를 하는 당신을 축복합니다
주가 맡긴 일 신실하게 잘 감당하는
당신을 축복합니다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당신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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