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저도 아영엄마님 그 사진 보고 아영엄마님은 정말 아이들을 편안하게 해 주시는구나 생각했더랍니다.. 리뷰도 물론.....전 일년에 한번 이불장 청소할까 말까 하는데 아이들이 그렇게 놀면 청소도 자주 할 것이고.. 울 애들은 꿈도 못 꿀 일이거든요.. 또 친절하기까지해요.. 아영맘님은 알라딘에 소문난 미시족 주부..
댓글을 한참이나 썼는데 다 도망가버렸어요.. 전에는 추천을 안 먹어 주더니 이젠 추천은 먹어 주고 댓글을 삼키네..어흑~~~~@@ 알라딘얄미러라..
오늘은 날이 좀 풀렸네요..절뚝거리는 발은 좀 기능 발휘를 하나요??ㅋㅋ 저도 애들 아빠 옆에선 엄청나게 엄살만 부리다가 결국에는 오늘 사우나 가서 푹 담그고 왔더니 교회김장휴유증이 이제 좀 가시는듯 합니다..ㅋㅋ 오십견 걸릴라 조심해라는 언니의 말에 바로 사우나로 직행했다면 너무 우습지요??
이번 시험 잘 봐야 한다는데 둘째녀석은 누나를 달달 볶아먹고 있고.. 디카에 이것 저것 담아서 서로 깔깔거리며 비교하고 웃고 시끄러워 죽겠어요.. 에구.. 더 얘기하고 싶은데 저녀석 하고 얘기좀 해야겠네요..^^&
가끔 지 엄마가 마귀할멈이 될수 있다는걸 분명 알텐데..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