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물만두 2005-12-31  

2006년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 근하신년 ^^ /\ ^^ /\/♣♧\/\♣ ♡ 2006년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로드무비 2005-12-28  

수선 낭자의 자태~
정말 얼마나 고혹적인지...... 댓글 보고 우편함에 갔더니 도착해 있습디다. 어여쁜 수선님, 올해 님을 만나서 정말 반갑고 좋았어요. 새해에도 이야기 많이 나누기로 하고요. 마음속의 간절히 바라는 일 성취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전 카드를 준비 못해 어떡한답니까! 변함없는 애정과 성원으로 대신!^^
 
 
 


플레져 2005-12-27  

받았수!!
아~ 정말 절세 미인이라니깐... 아무리 들여다봐도 질리지 않아...ㅎㅎㅎ 고마워요, 수선님!! 주소는 안가르쳐주세요? 아~ 또 한번 봐야되겠당!
 
 
 


22zero 2005-12-20  

자주 와서 보고 갑니다.
책에 대한 내용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 묻어나는 수선님의 글들이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군요. 보면서 많은 생각합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감기 조심하십시요~
 
 
kleinsusun 2005-12-20 1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된장마님. 처음 인사 나누네요.^^
행복한 연말 보내고 계세요?
전 계속되는 송년 모임으로 몸이.........북극곰이 되어가고 있어요.ㅎㅎ
이번 주말이 벌써 크리스마스네요. 신나는 크리스마스 보내세용!

p.s ) 서재에 놀러 갔었는데 비공개로 되어 있네요.^^
 


마늘빵 2005-12-18  

저 왔어요. 아프
^^ 왜 이 서재를 이제 알았을까요. 안돌아다니셔서 제가 여태 못봤나봐요. 선물 감사합니다. 아직 들어보진 못했지만. 자주 찾아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