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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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ne 2004-12-16  

반가워요, 수선님!!
안녕하세요, 수선님!! 정말 우연찮게 서재를 방문했습니다 그런데 서재보다 홈피에 놀랬어요 홈피가 예술이네요^^ 컴을 잘 다루시나 봐요 저도 이런 멋진 공간을 갖고 싶은데 실력이 딸려요 저는 수선님처럼 책에 열광하는 분들을 보면 같이 흥분이 되요 수선님 홈피는 즐겨찾기에 추가를 하고 매일 조금씩 둘러 볼 생각입니다 73년생이면 저보다 네 살 많은데, 아직 결혼을 안 하고 계신 걸 보면 혹시 독신주의이신가요? 여러가지로 본받고 싶은 게 많네요!!
 
 
kleinsusun 2004-12-16 1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독신주의 아니예요.ㅋㅋ
울 아빠, 엄마가 들으면 큰일 난답니다.
나나님 반가워요! 저도 나나님 서재에 자주 놀러갈께요!
 


어항에사는고래 2004-12-04  

늦은 방문
리뷰에 가끔 댓글 달아주셨는데 이제야 찾아뵙습니다. 제가 워낮 게으른 성격이라 이렇게 느려요. 죄송^^. 풍성한 수선님의 리뷰를 다 읽으려먼 한참이겠지만 종종 들려 읽고 가겠습니다. 수선님, 수선님 부르다 이상하게도 수선화님이라고 부르게 되네요. 제가 수선화를 좋아하는 까닭인가 봅니다.
 
 
 


비로그인 2004-11-09  

November Greeting-
아, 아, 압니다. 한달인사를 하기엔 벌써 삼분의 일이나 지나가 버린 거. 그래도 아직은 남은 날이 더 많으니까. 그리고 여기저기의 크리스마스 마케팅에 뒤덮여 버리기 전에 11월에 대한 인사를 할 수 있다는 게 좋지 않은가, 하는 생각으로 인사삼아 적어 남깁니다. 남겨주신 글도 고맙게 잘 읽었습니다! -A. D.
 
 
 


panda78 2004-10-20  

클라인수선님, 안녕하세요?
우연히 들어왔다가 님 글이 참 좋아서 홈페이지 구경도 다녀왔어요. 한 2주전쯤이었나.
그런데 그 뒤로 마이리뷰, 마이리스트 동시에 당선되신 것 보고 역시.. 하며 감탄했는데, 이번에 또 마이리스트에 수선님 닉네임이 보이네요.
축하드려요- ^^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올려주시길 기다릴게요.
좋은 가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겨울 2004-10-10  

안녕하세요, 솔직하고 힘있는 글들의 서재네요.
님의 리뷰를 통해 '흡연여성 잔혹사'나 '현경과 앨리스의 신나는 연애'에 관심이 가네요. 리뷰를 읽지 않았다면 전혀 읽을 기회가 없는 책들입니다. 누군가 우연히 이 책 어때? 라고 말하지 않는 한 읽을 기회를 얻지 못하는 좋은 책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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