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외로운 발바닥 2006-04-28  

자주 오게 될 것 같습니다.
공병호의 '10년후, 한국' 서평을 읽고 서재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위 책의 서평도 그렇고, 마이페이퍼도 하나만 읽어보았지만, 정말 글을 잘쓰시는 것 같습니다. 무언가 수선님의 글과 코드가 맞는다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앞으로 자주 오게 될 것 같네요~ 즐거운 연휴 보내시길...
 
 
 


비로그인 2006-04-20  

안녕하세요
수선님의 강유원의 <책>에 대한 서평을 통해 서재에 들어오게 되었답니다. 넘 재밌게 잘 쓰셨더라구요. 다른 글도 쭉 읽어봤는데 되게 글을 맛깔나게 쓴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자주 방문할께요 (아, 그리고 홈피도 방문했어요)
 
 
 


끼사스 2006-01-03  

늦어서 죄송해요, Happy New Year!
피트니스 센터 잘 다니고 계시죠? ^^ 새해, 몸은 러닝머신 위에 있어도, 회사 생활은 쳇바퀴 돌 듯 이어져도, 마음만은 틈만 나면 은하수를 향해 히치하이킹을 감행하는 수선씨 되시길!
 
 
 


BRINY 2006-01-01  

수선님~ 새해 더욱더 활약하시고 행복하세요~
지성과 미모를 겸비하신 수선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욱더 활약하시고,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새해 목표도 꼬옥 이루시구요. 저의 새해 목표는 책 밀리지 않고 계획적으로 읽기, 요가 시작하기, 교육대학원 졸업하기, 연하장 쓰기, 좋은 교사가 되기, 바른 일을 하기(그 전에 바른 일이 뭔지 판단할 수 있는 힘 기르기가 우선되야겠죠)입니다. 흘러가는 세월에 지지 않게 열심히 살겠습니다!
 
 
 


바람돌이 2005-12-31  

수선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달력 한장 넘어간다고 뭐 새로울까마는 그래도 새해가 되면 마음이 설레니 웃기죠? 묵은 해에 안좋았던 일 있으시면 다 털어버리시고 새해에는 내내 건강하고 좋은 일만 생기세요. 진짜로 좋은 일 말예요. ^^ 늘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는 수선님을 만나서 행복했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