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perky 2005-06-30  

저도 놀러왔어요. ^^
부석사 사진 무척 환상 적이에요!! 감탄 감탄 또 감탄 했답니다. ^^ 저 한국 갈 일 있으면 당장 가봐야 겠네요. 그럼 종종 들릴께요~
 
 
인터라겐 2005-06-30 1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차우차우님.. 그 사진들은 제가 퍼온것들이에요.. 전 가을에 가본게 다죠... 한국 오면 꼭 가보세요.. 특히 가을에요..
 


비로그인 2005-05-31  

빼꼼~
안계세요오오오오오오~ 아직 안오셨나보네..... 왔다갑니다. 발도장, 꾸욱~
 
 
인터라겐 2005-05-31 2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월마감을 하느라 이제 들어오네요... 감사해요..
 


비로그인 2005-05-26  

얼른 쫓아들어왔지요^^
딸래미 등떠밀어서 피아노 학원에 집어넣어놓고는 얼른 들어왔어요. 제 머리가 좀 심하게 휘발성이라서 생각났을 때 발도장 찍으려구요^^ 가르쳐주신 거 감사하구요, 방명록에 불켜주신 거 더욱 감사해요. 제 페이퍼가 별로 나아지는 거 없더라도 쪼끔씩 갈챠주세요, 헤헤~ 즐거운 하루하루 꾸려나가시길~
 
 
인터라겐 2005-05-26 18: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사탕님... 예쁜 서재 꾸며나가세요...^^
 


날개 2005-05-26  

인터라겐님..^^
방금 배드민턴 치고 돌아왔습니다.. 오는길에 님의 메세지를 받았는데, 이거 참 색다른 기분이더군요..ㅎㅎ 배터리가 얼마 없어 바로 답신을 보내지 못하고 그냥 들어왔습니다만, 문자 받은 걸로 생각하셔요..!! ^^ 서평단은 신청하고 싶지만, 리뷰를 써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으면 책을 제대로 못 즐길것 같아 그냥 패스~ 헤헤~ 재미있게 읽으시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
 
 
인터라겐 2005-05-26 18: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배드민턴치러 다녀오셨군요... 전 그래도 넙죽 손을 한번 내밀어 봤습니다요..
예..벌써 두권은 뚝딱했어요. 감사해요...
 


미설 2005-05-17  

인터라겐님..
몇번 들어와 필요한 것만 슬쩍 집어가다가.. 그래도 댓글도 한두번은 남겼죠?? .. 방명록에 글 남깁니다.. 안면도 여행이 무지무지 궁금해집니다^^
 
 
인터라겐 2005-05-17 0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달 마지막 주인데... 갔다와서 사진 올릴께요... 친구들 모임은 정말 재밌어요..
이번엔 다들 붕떠있답니다...29살 풋풋한 모습을 바로 옆에서 볼수 있으니 말예요.. 아줌마들이 주책은 부리지 말아야하는데 걱정입니다...ㅋㅋ 글남겨 주셔서 감사해요 미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