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 담배를 찾는 아주 충분한 이유

이 책..품절이 풀렸네요!!


















품절 풀린것 만으로도 완전 울트라캡숑나이스짱으로 기뻐서 미치겠는데 심지어 반값(!!)입니다. 맙소사. 아직도 이 책을 읽지 못하신 분이라면 다시 품절되기 전에 어서, 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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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와 2012-10-10 1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케이오케이! ㅋ

다락방 2012-10-10 13:18   좋아요 0 | URL
이 책 좋아요, 레와님. 참 좋아. ㅎㅎ

heima 2012-10-10 14: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 참 좋지요!! 드디어 품절이 풀렸네요 ^^

다락방 2012-10-10 14:53   좋아요 0 | URL
네, 참 좋죠! 저는 어이없게도 이 책 몇 권사서 책장에 쟁여두고 싶네요. ㅎㅎ

무해한모리군 2012-10-10 18: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글 보고 그녀의 이름을 검색해 봤더니 몇년전에 한국에 왔었더군요..
차기작은 이미 완성했다고 인터뷰했던데 왜 출간을 못했을까요?

다락방 2012-10-11 10:23   좋아요 0 | URL
흐음, 자신이..없었을까요? 첫번째 작품만큼 좋지 않을까봐? 지레 겁을 먹은걸까요? 다음작품이 굉장히 궁금한데 말입니다.

비로그인 2012-10-10 2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전 9시의 담배는 절망감의 표현이다. 첫문장부터 강렬한데요.. 예전에 읽을까말까 고민만 하다 못 읽은 책이었어요. 이번엔 놓치지 말아야겠죠? 근데 다락방님의 꽥!!너무 귀엽잖아요~ㅋㅋ

다락방 2012-10-11 10:24   좋아요 0 | URL
아른님, 이 책은 문장력이 좋은데 이야기까지도 좋은 책이었어요. 참 좋았어요. 아른님께도 좋은 책이 된다면 좋을텐데요.

아유참..저는 귀여운 여자가 아닌데 아른님은 자꾸 제게 귀엽다고 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몰라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운척 ㅎㅎ)

당고 2012-10-10 2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앗, 고마워요, 다락방 님!
지르세!!!!!!!

다락방 2012-10-11 10:24   좋아요 0 | URL
얼쑤~!

버벌 2012-10-11 0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올만에 본다 저 붉은색. 여러분 어서어서 신청하세요/ 어서어서

다락방 2012-10-11 10:24   좋아요 0 | URL
버벌님도 이 책 좋아하죠? 버벌님은 이 책 좋아할 스타일이에요. ㅋㅋㅋㅋㅋ(막 아는척하기 ㅋㅋㅋㅋㅋ)

하루 2012-10-11 0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데 출고가 15일이라구요!!!

다락방 2012-10-11 10:25   좋아요 0 | URL
15일전까지 읽을책이 없으신것도 아니잖습니까, 하루님!! 기다리시라구요!!!!! ㅎㅎㅎㅎㅎ

Jeanne_Hebuterne 2012-10-11 1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장점:문장력이 있다.
단점:웨하스처럼 바스러진다.
다락방님에게는 이 작품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읽으신 후 리뷰!!!

다락방 2012-10-11 10:18   좋아요 0 | URL
ㅎㅎ 쟌님, 저는 이미 리뷰를 썼고 먼 댓글로 연결해놨습니다만.

Jeanne_Hebuterne 2012-10-11 13:06   좋아요 0 | URL
앜!!! 죄송해요 다락방님 ㅜㅜㅜㅜㅜㅜㅜ

감은빛 2012-10-11 13:55   좋아요 0 | URL
두 분 글을 읽으러 가야겠네요.

Jeanne_Hebuterne 2012-10-11 15:15   좋아요 0 | URL
감은빛님, 저는 리뷰를 남기지 않았고, 다락방님은 남기셨다 합니다.
다락방님의 리뷰를!!!

감은빛 2012-10-11 15:33   좋아요 0 | URL
네, 쟌님 서재에 가서 리뷰를 찾았는데, 찾지 못했습니다.
다시 돌아와보니, 쟌님께서는 리뷰를 쓰셨단 말씀을 하시지 않았네요.
저는 왜 두 분 다 글을 쓰신 거라고 생각했을까요?

덕분에 쟌님의 글을 살짝 읽었습니다.
느낌이 있는 글들.
시간 관계상 많이 읽지 못했지만, 맘에 드는 글이었습니다.
즐찾 해놓고 가끔 들르겠습니다.

다락방 2012-10-11 15:49   좋아요 0 | URL
제 덕에 두 분이 친해지셨네요. ㅎㅎㅎ

아무개 2012-10-11 1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이렇게 열광적인 반응이 나올만한 책인가요?
도서관에 있는지 검색해봐야겠군요.


다락방 2012-10-11 11:14   좋아요 0 | URL
마중물님, 소장하시기에 충분한 책입니다. 불끈!

감은빛 2012-10-11 1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락방님을 믿고 일단 질렀습니다.
16일에 도착하다는 군요.
그때까지 설레는 맘으로 기다려야겠네요.

다락방 2012-10-11 14:08   좋아요 0 | URL
오, 감은빛님도 좋아하실까요? 감은빛님 서재에서 소설..은 많이 보지 못한 것 같아서요. 부디 이 책이 감은빛님의 마음에 쏘옥- 들었으면 좋겠는데요. 믿는도끼에 발등 찍히는 일은 없어야 할텐데...휴....

dreamout 2012-10-15 0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 받았어요. ㅎㅎㅎ

다락방 2012-10-15 08:42   좋아요 0 | URL
꺅!!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