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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hwa56 2012-08-25 00:33   좋아요 0 | URL
가을의 연쇄 독서, 심도있는 독서를 해보고 싶습니다.

book02 2012-08-25 14:16   좋아요 0 | URL
제가 기다리고 있던 맞춤형 강좌네요^^
올 가을 이번 강좌를 통해 한 뼘더 성숙해지기를 소망해봅니다. 모든 강의 신청합니다!!

봄바람 2012-08-25 22:41   좋아요 0 | URL
좋은 시간을 보낼 강의!!

신청합니다(1,3,6강).

우랑죠 2012-08-26 20:21   좋아요 0 | URL
전 강연 신청합니다.^^

블리 2012-08-27 18:05   좋아요 0 | URL
6,7강 신청합니다~^^

미운오리 2012-08-28 03:27   좋아요 0 | URL
1,4강 신청합니다

보거스 2012-08-28 14:21   좋아요 0 | URL
6, 7강 신청합니다~

cheonks 2012-08-29 00:50   좋아요 0 | URL
그동안 이런 기회를 너무 갖고싶었는데 꼭 참가하고싶습니다~~!!!
전 강연 모두 신청합니다~^^!! 꼭 뽑아주세요~~

unterwegs 2012-08-29 01:07   좋아요 0 | URL
1~7강 신청합니다.

rainy 2012-08-29 02:52   좋아요 0 | URL
전 강의 신청합니다.

레지스탕스 2012-08-29 06:44   좋아요 0 | URL
전 강연 신청합니다!!^^

뽀로로 2012-08-29 15:43   좋아요 0 | URL
바로 이런거 기다렸어요..
1강과 4강 신청합니다

미야 2012-08-29 18:16   좋아요 0 | URL
전 강연 신청합니다.

imfine 2012-08-30 00:57   좋아요 0 | URL
1~7강 신청합니다.

seha 2012-08-30 15:19   좋아요 0 | URL
1-7강 신청합니다.
굉장히 반가운 소식이네요. 우리 동네, 내가 좋아하는 서점에서 적당한 시간에 하는 이런 행운 같은 강연 참석은 꼭 하고 싶어요. :)

RoomwithBooks 2012-08-30 18:51   좋아요 0 | URL
10월 23일, 30일 화요일 6,7강 신청합니다.

alice 2012-08-30 23:38   좋아요 0 | URL
서점에서 눈여겨 보던 책들이였습니다.^^
제 삶을 인문학적으로 깊이 있게 접근해 보고싶습니다.
홍대까지 멀긴하지만 그만큼 저에게 얻어지는게 있으리라 생각되며
전 강의신청합니다.

라공이산 2012-08-31 22:44   좋아요 0 | URL
6강 7강 신청합니다 ^^

에디B 2012-08-31 23:23   좋아요 0 | URL
6, 7강 신청합니다~~

815dmswl 2012-09-01 13:16   좋아요 0 | URL
전 강연 신청합니다 ~독서 시작합니다!!

2012-09-01 17: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오로루 2012-09-03 00:44   좋아요 0 | URL
전 강연 신청합니다-

sam9653 2012-09-03 17:20   좋아요 0 | URL
전 강연 신청합니다

feelgyeom 2012-09-03 17:39   좋아요 0 | URL
너무 듣고 싶은 강의와 책들이네요... 모든 강의 신청합니다...~!!

wpgns 2012-09-03 18:02   좋아요 0 | URL
알라딘/ 5강 나를 잊고 나를 찢는 글쓰기 신청합니다!! 제 나이 딱 18입니다!! 글쓰기를 매우 좋아하고 철학에 관심이 있는 학생으로서 정말 진심으로 너무 너무 듣고 싶은 강연입니다!!!!!! 부탁드립니다 !!

cjdqhfl 2012-09-03 19:20   좋아요 0 | URL
알라딘/전 강연 신청합니다.

고돌 2012-09-03 23:31   좋아요 0 | URL
전 강연 신청합니다~~^^

2012-09-04 13:31   좋아요 0 | URL
강연신청합니다. 일상의 매너리즘에 빠져있는 제게 자극이 될 것같아요!!

bpain 2012-09-04 21:55   좋아요 0 | URL
전 강의 신청합니다. 꾸벅

enigma 2012-09-04 22:44   좋아요 0 | URL
1강, 2강, 6강, 7강 신청합니다~

su 2012-09-04 23:48   좋아요 0 | URL
6,7강 신청합니다~ 다가오는 가을에 꼭 듣고 싶어요~

길동이 2012-09-05 08:49   좋아요 0 | URL
시간이 안되네요. 3강만 신청합니다.

길동이 2012-09-05 08:49   좋아요 0 | URL
시간이 안되네요. 3강만 신청합니다.

norzapan_ 2012-09-05 18:02   좋아요 0 | URL
전 강연 신청합니다.

써니86 2012-09-06 10:25   좋아요 0 | URL
모든 강연 신청합니다.

융융대박 2012-09-06 14:30   좋아요 0 | URL
모든 강연 신청합니다~

OTO 2012-09-07 00:03   좋아요 0 | URL
모든 강연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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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OOPo 2012-08-24 15:37   좋아요 0 | URL
수요일에 숲이라.... 너무 멋진 제안입니다. 숲을 사랑하고 풀과 나무를 좋아하기에 작가님의 프로포즈는 달콤한 유혹이 됩니다. 초대해주세요... 산림욕을 서울에서 경험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제 닉네임 사이에 들어간 말도 soop(숲)이니 이만한 인연과 이유가 있을까요^^ 헤헤

꽃별이 2012-08-24 16:06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책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한 번 클릭해 봤는데, 내용은 더 마음에 들어서 부랴부랴 로그인하고 댓글을 적어봅니다. 오래전, 마음이 지쳐서 힘들었을 때, 그때 '나무들'과 초록향기의 치유를 발견했습니다. 휴가 내고 꼭 참가하고 싶습니다...꼭 꼭 꼭 '숲요일 소풍'에 데려가 주세용...^^

류리정 2012-08-24 17:54   좋아요 0 | URL
서울에 상경한 지 어언 10년이 되어가는데 정작 서울에 있는 숲은 가 본적이 없네요.
일한다고 정신없는 생활에 염증이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황금같은 수요일 행사(저는 주말에 일하고 수요일날 쉬어요 ㅠ_ㅜ)에 살포시 손들어 봅니다.
저도 낑가주세요!!!!! 손번쩍♡

겨울의추억 2012-08-24 17:55   좋아요 0 | URL
이런 좋은 기회가 있더니 ㅎㅎ 이번 행사를 통해 힘든나날들을 위로 받고 잠시나마... 잊고 싶은 마음에 신청합니다.

송아지 2012-08-25 16:40   좋아요 0 | URL
서울이 고향인 저는 창경궁과 종묘로 소풍을 갔었죠
부암동쪽으로는 가보지를 못했어요
수요일에 저도 초대해주세요
서울에 숲을 산책해보고싶군요

2012-08-29 12: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rhanseok 2012-08-27 11:49   좋아요 0 | URL
부암동은 조용하고 숲이 있어 좋은 동네로 알고 있어요. 친구와 함께 봄에 간 적 있는 백사실! '수요일은 숲요일' 작가님과 수요일에 가 보는 여름의 백사실은 어떤 느낌일지...함께 하고 싶어요^^

womenlaw 2012-08-27 13:20   좋아요 0 | URL
거의 평생을 강남쪽에서 살아 강북은 좀 낮선데, 우연히 부암동쪽을 갈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마음이 편하고 좋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때 친구가 언제 한번 백사실 계곡에 같이 가자고 했는데 아직까지 가지 못했습니다. 그 친구는 그 동네를 떠나 혼자는 가기는 힘들었는데 이런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여하게 된다면 회사 휴가내에 꼭 참석하겠습니다.

둥지 2012-08-28 23:32   좋아요 0 | URL
소풍가는 걸 무지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도심속의 자연과 만나기 ...너무 기대되고 설레네요.7살인 제막둥이랑 같이 손잡고 이야기도 들으며 즐겁게 떠나고 싶습니다.

unterwegs 2012-08-29 01:08   좋아요 0 | URL
참가하고 싶어요

intelligence813 2012-08-30 00:47   좋아요 0 | URL
소풍은 초등학교때 가고는 안간지 어~~~~~~~~~~언 수십년*******
어른들이 가는 소풍은 어떤 설레임을 줄까요.
잠못자고 설레는 전날을 주세요!
2명신청하니다.

2012-08-30 11: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kasariana 2012-08-31 02:37   좋아요 0 | URL
7월에 항암치료를 받고나서 회사도 잠시 멈추고?
더운 여름 나절을 숲에서 지냈습니다.
건강했을때에는 결코 알지 못했었던 숲의 소중함,
솔나무내음, 흙내음,,,계곡물소리, 산새소리, 바람소리,,,,,
김수나 선생님과 함께 부암동 길을 걸으며 숲의 치유효능에 대해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듣고 싶습니다. ^^

aphoraoj 2012-08-31 16:53   좋아요 0 | URL
책 제목이 좋습니다. 괜시리 끌리는데요
도심 속에 숨어있는 계곡으로의 소풍..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등학교 시절을 가까운 곳에서 다녔는데,, 그런 곳이 있다는 거 몰랐네요 ^^

pearlyangel 2012-09-01 15:03   좋아요 0 | URL
수요일도 좋아하고 숲도 좋아합니다.
퇴사한지 일주일... 더 늦기 전에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어
준비 중에 있습니다. 작가님과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고 위안을 얻는
소풍 기대됩니다.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풀로 2012-09-01 18:44   좋아요 0 | URL
부암동....딱 한 번 가 본 그 곳이 선명하게 마음에 남아있네요.
서울의 도심에서 가까운 곳에 그토록 초록빛이 선명하고 마음이 편해지는 곳이 있다니 놀랐어요.
또 가야지 마음만 먹고 거리때문에 시간때문에 라는 핑계로 실천에 옮기지 못했는데
숲요일 소풍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평범하고 소중한 삶의 일상을 잃기 전에는 모르는 게 사람인가 봅니다.
마음이 무거운 일이 많았는데 숲의 푸르름에 떨어뜨리고 오고 싶네요.

pr1nce55 2012-09-04 23:03   좋아요 0 | URL
서울올라온지 10여년이 지났는데 가본 동네가 한정적이네요. 도시 길, 숲길,산길 서울 가까이에서도 느끼고 경험하고 싶어요. 참가하고 싶어요.

shinmi0407 2012-09-06 15:05   좋아요 0 | URL
나이가 먹으며 자신의 언어를 가지지 못한 자의 아픔, 혼자 견디는 외로움은 마음과 몸에 병을 키우더군요. 이제 나를 표현하는 말을 찾고 내면을 채우고 싶습니다. 결국은 자연과 자연스러움을 잃어버려 생긴 모든 것! 열매가 여물어 가듯, 치유가 필요한 이때, 사람들과 함께 숲으로 소풍가는 기쁜 마음을 준비하겠습니다. 불러주세요. 그럼 다함께 김유나 작가님 모시고 숲에서 천천히 산책도 하고 이야기도 하며 도시락도 먹는 즐거운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후크엄마 2012-09-14 17:32   좋아요 0 | URL
너무너무너무 가고 싶어요! ^^ 올여름 내내 아기 돌보느라 지친 마음, 가을 숲에서 위로받고 싶습니다. 함께 가는 행운이 제게 올진 모르겠으나, 설레는 맘으로 신청해봅니다. 아이구... 두근두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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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2 12: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8-22 14: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8-22 14: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8-22 19: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8-27 17: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8-28 14: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8-29 01: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8-29 15: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8-29 19: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8-30 09: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8-30 15: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8-31 11: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Skymin 2012-08-31 22:14   좋아요 0 | URL
[1명] 취업에 자꾸만 낙방하는 제 자신에 점점 열등감만 커져갑니다.
자신감을 회복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815dmswl 2012-09-01 13:13   좋아요 0 | URL
1명
취업이라는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꿈과 현실속에서 고민하는 청춘들에게 꼭 하고싶은말 듣고 싶은 말 모두 종합하여 나누는 멋진 시간이 될꺼라 확신합니다. 마이크로임팩트 주최하는 많은 강연 참여했었는데 이렇게 책으로 만나게 되서 반갑고 강연회도 꼭 참가하고싶습니다.

2012-09-05 17: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9-07 16: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9-09 23: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아름답게~^^ 2012-09-11 11:24   좋아요 0 | URL
[2명] 꼭 참석하고싶습니다. 좋은이야기들 듣고, 힘을내고싶어요~ 꼭초대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2012-09-11 17: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9-13 23: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9-14 22: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vntsorl 2012-09-15 06:02   좋아요 0 | URL
1명참석 나이 30이 ㄷㅏ 돼 가는데 무직이다 보니 부모님 눈치가 많이 보입니다...

theglory 2012-09-16 09:48   좋아요 0 | URL
[1명] 책도 사서 읽어보았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저자님들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취업준비생으로서 많은 고민이 있습니다. 저자님들의 조언을 듣고 진로설정에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강연회에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2012-09-18 18: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9-23 14: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똘스또이 2012-09-24 21:59   좋아요 0 | URL
[1명] 인생에 뭐가 가장 우선순위 일까요...? 정해진 답은 없는 것 같고...타인의 생각도 공유하며 길을 찾고 싶습니다.

jus1984 2012-09-25 12:16   좋아요 0 | URL
오예~ 지난번 청춘만찬에서 너무 짧은 시간이 아쉬웠는데 또 이렇게 기회가 오네요. ㅎㅎ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연락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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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1 23: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8-22 08: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eSOOPo 2012-08-23 12:16   좋아요 0 | URL
흥미로운 시간이 될 듯 싶어요. 초대해주세요..

2012-08-23 20: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mjjjang98 2012-08-24 09:14   좋아요 0 | URL
고등학교 1학년 담임교사입니다. 저희 반에 과학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과 함께 참여하고 싶습니다.
아이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주고 싶습니다.
꼭 신청 받아주세요~^^

2012-08-24 11: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8-25 21: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우랑죠 2012-08-26 20:22   좋아요 0 | URL
[2명]아직 그런 신비로운 경험은 없는데, 강연을 들으면 경험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noonkott 2012-08-27 07:47   좋아요 0 | URL
프린지를 즐거보는 가족입니다^^ 2명 신청합니다

genek 2012-08-27 09:30   좋아요 0 | URL
철학가 사색 그리고 경영에 관심있는 직장인 입니다. 2명 신청합니다.

권해형 2012-08-27 13:48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2012-08-28 00: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kimu74 2012-08-30 00:16   좋아요 0 | URL
좋은 강의를..나는 꼼수다 제작현장 벙커에서 들을수 있다니...초대해주시면 감사히 듣겠습니다.

appledrum88 2012-08-30 17:47   좋아요 0 | URL
저는 가위눌린 상태에서 귀신과 포옹을 할 수 있습니다. 과학맹신자 남편과 꼭 같이 듣고 싶습니다^^

쿨가이 2012-08-31 22:28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815dmswl 2012-09-01 13:09   좋아요 0 | URL
과학이라는 주제를 흥미롭게 쓴 것도 관심이 가지만 이걸 주제로 강연을 한다는 것에 박수를보냅니다.
기대 만발 하면서 신청드립니다!

엘리제 2012-09-01 22:59   좋아요 0 | URL
제 동생이 과학에 관심이 많은데 색다른 체험을 하게 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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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 2012-08-21 23:19   좋아요 0 | URL
사람들이 많이 말하는 서울대라는 명문대에대해 알아보고 싶고 멘토링을 통해 저에게 맞는 공부비법을 하루빨리 찾고 싶네요.

2012-08-23 22: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mjjjang98 2012-08-24 09:13   좋아요 0 | URL
[동반 1인]고등학교 국어 교사입니다. 저희 반에 서울대를 목표로 정말 공교육만으로 성실히 노력하는 학생이 있습니다. 캠프 비용도 만만치 않아 다양한 체험의 기회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발 신청 받아주세요.

초집중 2012-08-29 17:49   좋아요 0 | URL
아이들이 진정한 공부의 재미에 푹 빠져 열정적으로 학창시절을 보내길 늘 바라는 중학생 학부모입니다. 아들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자기 힘으로 서울대학교 한번 가보고 싶다고 해서, 올해 안에 서울대학교를 자세히 탐방해 볼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었습니다. 서울대학교 멘토까지 만날 수 있다니 정말 기대됩니다. 마침 이렇게 좋은 기회를 보게 된 것도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고 했으니, 신청 한번 해보고 간절한 맘으로 기다릴게요. 감사합니다.

건우맘 2012-08-30 10:18   좋아요 0 | URL
꼭! 서울대가 아니더라도 왜 공부해야하는지를 묻는 아들(중2)에게 제가 뚜렷하게 대답해 주지 못해서 멘토링을 신청합니다. 목표가 뚜렷해야 무엇이든 성공한다는 말은 많이 들었는데...아들에게는 어떻게 무엇을 제시를 해야하는지 방향이라도 알려주고 싶은데~ 엄마가 하는 말은 잔소리로만 받아들이고, 매번 사춘기인 아들과 부딛치고 관계만 점점 멀어져가고 있습니다. 이번에 좋은 멘토를 만나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그 곳을 향해 질주하는 기쁨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해주고 싶습니다.

복중확인 2012-08-30 14:07   좋아요 0 | URL
중3 나이차이 많이 나는 어린 남동생에게 꼭 선물해주고 싶습니다. 시골에서 자라 보는 것도 생각하는 것도 협소하기만 합니다. 거창하고 큰 꿈은 아닐지라도, 삶의 목적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인데. 지금 동생은 목표도 꿈도 없습니다. 빈 가방 매고 학교만 왔다갔다 하는 모습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우리나라 최고 대학이라는 서울대에서, 자극을 받고 어떤 한줄기 꿈과 희망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동생에게는 새로운 세상이 될 것입니다. 공부를 하는 것에 있어서 동기부여가 중요하다고 하는데, 서울대 멘토링이 동생에게 분명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기회를 꼭 주셨으면 좋겠어요!!! 간절하게 기다리겠습니다!

yj9551 2012-08-31 19:47   좋아요 0 | URL
저는 중3학생입니다.
공부를 열심히 해서 좋은 선생님이 되고 싶은데 공부를 혼자하기 때문에 방향을 잡아줄 사람이 없고
대학 탐방을 하면서 공부에 대한 동기부여를 가지고 싶습니다.
저도 커서 사람들에게 공부를 알려주고 싶기에 공부를 열심히 한 서울대 학생들에게 많은것을 배우고 싶습니다.
꼭 가보고 싶습니다 메일로 정보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imjkang 2012-09-09 00:00   좋아요 0 | URL
동반1인/ 저는 고등학생 1학년입니다. 고등학교에 처음 올라와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고 마음이 많이 지쳐있습니다. 삼년 후 저는 대학생이 될것이고 제가 지금 어떤 자세로 공부를 해야하고 지금의 현실과 미래에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사랑하는 제 사촌동생에게 이런 소중한 경험을 선물해주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