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행복희망꿈 2007-01-03  

새해 인사 드려요.
세실님~ 2007년 새해가 밝았네요. 인사가 많이 늦었군요. 아이들이 방학이라 이것저것 할 일이 많네요. 님의 서재에 들어오면 구경할 곳이 많네요. 저의 서재는 잘 모르시겠지만, 저는 항상 님의 서재를 두루두루 구경하고 다닌답니다. 앞으로는 자주 뵙기로 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세실 2007-01-03 2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감사합니다. 헤헤~~ 전 님 서재에 가서는 새해 인사도 드리지 못했네요.
아니 님의 서재를 모르다니 그런 섭섭한 말씀을~~
퀼트를 취미로 하시고,
예쁜 두따님이랑 알콩달콩 사시고,
이 정도면 잘 알죠~~
참 호박이랑 트리안(맞나?) 잘 어울려요~~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소서~~ 자주 뵈어요.
 


무스탕 2007-01-01  

무스탕 왔습니다 ^^
세실님. 무스탕이 슁~ 왔습니다. 제가 원래 오토바이라서 빨리와야 하는데 늦게 글을 봐서 이제 왔네용~ 큰 아이가 보림이 맞죠? 5학년 되나봐요? 지성이는 6학년이 됩니다. 언제 저렇게 컸는지, 들... 울 정성이랑 규환이는 같이 2학년이 되는군요... 애들 크는거 보면 세실님이나 저나 나이 먹는게 보입니다.. 버뜨! 그런거 무시하고 즐거운 4학년을 시작하자구요 ^___^ 세실님. 자주 와서 쉰소리 하겠습니다. 그려려니... 해주세요.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시구요오오오~~~
 
 
세실 2007-01-01 2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방가방가^*^
지성이는 6학년이군요. 히~~ 오빠네요.
아 정성이는 2학년이면 규환이랑 좋은 친구가 되겠군요.
앞으로 우리 친하게 지내요. 가까이 살면 좋으련만~~~~
저두 자주 찾아갈께요~~
님도 새해 복 하늘 만큼 땅만큼 받으세용~~~
 


바람돌이 2007-01-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세실님 님의 서재를 들리면 늘 님의 행복한 기운을 같이 듬뿍 받는 기분이랍니다. 보림이랑 규환이를 보는 것도 늘 행복하고요. 내년에도 계속 절 행복하게 해주실거죠?ㅎㅎㅎ 새해에도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복도 많이 많이 받으세요~~
 
 
세실 2007-01-01 14: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방금 물만두님 서재에 갔다가 님의 나이를 알아버렸어요.
아니 결혼 늦게 하신거예요? 아님 딩크족이셨나??
왜 나이가 같으면 더욱 반갑잖아요.
반가워요~~~~~
가끔은 반말도 섞어가면서 우리 알콩달콩 더욱 사랑스럽게(?) 지내보아요~~
님 가정에도 축복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새해 복 하늘만큼 땅만큼 우주만큼 받으시길 빌어요~~~ 야호 좋다!!!
 


하늘바람 2007-01-01  

세실님
작년에도 인사드리면서 올해도 인사드리네요 오래된 친구같고 언니같은 님 언니가 맞겠지요? 님 올해 님을 만나 참 행복하고 반가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요 건강하세요 올 한해는 원하시는 일 두루두루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항상 복이 가득 하시고요
 
 
세실 2007-01-01 14: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늘 인사받고 답글만 남기는 얄미운 세실..
요즘 나이게 비례해서 게으름의 극치를 달리고 있습니다.
왜 이리 몸도 마음도 무거운지요.
님보다는 가벼울텐데 말입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요. 우리 복이의 건강한 탄생 소망해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순산하시길 빕니다~~~~
 


비자림 2006-12-27  

^^
잘 지내시죠? 어제 하루 안 왔더니 학교 일이 쌓였네요. 연말이라 예쁜 연하장 보내 드리고 싶었는데 마음의 여유가 없어 이렇게 방명록에 흔적 남기고 가옵니다. 열심히 그리고 당당하게 사시는 님의 모습이 좋아요. 내년에 더 행복한 님 되시길!
 
 
세실 2006-12-29 0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자림님. 감사합니다~~~
에공 방학전 마무리 하실 일도 많으실텐데.....말씀이라도 감사합니다.
처음 맡은 업무라 생소해서리 요즘 눈 코 뜰새 없답니다. 내년엔 좀 나아지겠죠? 이쁘게 봐주시니 고맙습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더욱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