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바람 2007-01-01  

세실님
작년에도 인사드리면서 올해도 인사드리네요 오래된 친구같고 언니같은 님 언니가 맞겠지요? 님 올해 님을 만나 참 행복하고 반가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요 건강하세요 올 한해는 원하시는 일 두루두루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항상 복이 가득 하시고요
 
 
세실 2007-01-01 14: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늘 인사받고 답글만 남기는 얄미운 세실..
요즘 나이게 비례해서 게으름의 극치를 달리고 있습니다.
왜 이리 몸도 마음도 무거운지요.
님보다는 가벼울텐데 말입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요. 우리 복이의 건강한 탄생 소망해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순산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