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림 2006-12-27  

^^
잘 지내시죠? 어제 하루 안 왔더니 학교 일이 쌓였네요. 연말이라 예쁜 연하장 보내 드리고 싶었는데 마음의 여유가 없어 이렇게 방명록에 흔적 남기고 가옵니다. 열심히 그리고 당당하게 사시는 님의 모습이 좋아요. 내년에 더 행복한 님 되시길!
 
 
세실 2006-12-29 0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자림님. 감사합니다~~~
에공 방학전 마무리 하실 일도 많으실텐데.....말씀이라도 감사합니다.
처음 맡은 업무라 생소해서리 요즘 눈 코 뜰새 없답니다. 내년엔 좀 나아지겠죠? 이쁘게 봐주시니 고맙습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더욱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