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희망꿈 2007-01-03  

새해 인사 드려요.
세실님~ 2007년 새해가 밝았네요. 인사가 많이 늦었군요. 아이들이 방학이라 이것저것 할 일이 많네요. 님의 서재에 들어오면 구경할 곳이 많네요. 저의 서재는 잘 모르시겠지만, 저는 항상 님의 서재를 두루두루 구경하고 다닌답니다. 앞으로는 자주 뵙기로 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세실 2007-01-03 2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감사합니다. 헤헤~~ 전 님 서재에 가서는 새해 인사도 드리지 못했네요.
아니 님의 서재를 모르다니 그런 섭섭한 말씀을~~
퀼트를 취미로 하시고,
예쁜 두따님이랑 알콩달콩 사시고,
이 정도면 잘 알죠~~
참 호박이랑 트리안(맞나?) 잘 어울려요~~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소서~~ 자주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