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고 말고~ 그나저나 밥 좀 주라~ 흑인아~

[흑인아, 흑인아, 흑인아, 흑인아, 흑인아...]


-_-

너, 오늘 굶어!





[  삐지기는...- _-  ]



//흑인을 비방하려는 의미는 담고 있질 않다는 사실을 염두해 두세요: )


댓글(12)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플레져 2005-12-04 15: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멈뭉아, 토닥토닥~
블랙죠님 말씀 잘 듣고!! =3 =3

물만두 2005-12-04 15: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굼님 죽염이 좋잖아요=3=3=3

▶◀소굼 2005-12-04 2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플레져님/안들어요! 맨날!; 자긴 하얗다고 자랑하고 말이죠;
물만두님/저는 아직도 7번 더 구워야 한대요;;
켈리님/잘 나가시다 왜 그러세요용~

마태우스 2005-12-04 2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개들이 눈을 좋아한다는 건 사실일까요 벤지는 별로 안좋아하는 것 같던데...발바닥이 시려워서 껑충껑충 뛰는 걸 착각했다는 설도 있더이다.

▶◀소굼 2005-12-04 2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우스님/좋아한다기 보다는...저는 그런 얘길 들었어요. 개의 눈이 세상을 흑백으로만 보기 때문에...흰 눈이 세상을 덮어버려서 잘 분간이 안되서 펄펄 뛰는거라고 말이죠.

chika 2005-12-04 2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흑인,에 대한 한이 서려 닉넴이 하얀 '소굼'이 된거였군요.. 흑흑~
그렇다고 괜히 멈뭉이에게 화풀이하시면 아니되와요~ =3=3=3

날개 2005-12-04 2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풉....^^

▶◀소굼 2005-12-04 2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님/아..그런거군요~저도 몰랐어요~;
날개님/많이 웃으셨다면 그걸로 만족: )

panda78 2005-12-05 0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아으아 멈뭉이 멈뭉이! >ㅂ<
저 살짝 내민 혓바닥을 보고도 어찌 밥을 안 주실 수가 있겠사와요.
저는 저 수염난 자리가 너무 좋아요. 아아, 진짜 이뿌다. ^^
멈뭉아, 2번밖에 안 구워진 소굼님이 밥을 안 주시걸랑 이리로 오거라. ㅋㅋ 이뿌-

▶◀소굼 2005-12-05 1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방금 밥 주고 왔어요~

아라 2005-12-06 1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초롱초롱한 눈동자에 촉촉한 코, 선명한 분홍색 빛 혀까지... 충분히 유혹적이네요^^;; 거기다가 salt님에게는 없는 백옥같이 흰 털(약간의 단정이 필요하긴하겠지만
)... 사실은 질투나서 밥 늦게주시는 거 아니에요?^^;;

▶◀소굼 2005-12-06 2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라님/어헛;;아라님까지 이러시면...;; 오늘도 밥은 제 때 줬다구요;
 



사실 하늘의 구름이 더 멋지길래...


댓글(4)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stella.K 2005-12-04 1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추천!

숨은아이 2005-12-04 1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구름을 경계로 하늘빛이 다르네요. 구름에 그늘진 산도 신비로워 보이고.

Laika 2005-12-04 1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사진 잘 찍으시는 흑인이시다..^^ (추천해드릴께요...)

▶◀소굼 2005-12-04 14: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텔라님/감사~
숨은아이님/그라데이숑;이 잘 먹은 하늘이죠~
라이카님/;;;;;;;;;;;;;;;;;;;;;;;;;;;;;;;;;;;;;;;;;;;;;;;;;;;;;;;;;;
얼굴을 흰 눈으로 세수라도 하면 하얗게 될까요?;
 



내일 무척 쌓여 있겠구나. 카메라 다 들고 나가야지- _-

댓글(11)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하루(春) 2005-12-04 0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이런 거 어떻게 찍는 거예요?

Laika 2005-12-04 06: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이거 작품이네요....

▶◀소굼 2005-12-04 1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플래시를 터뜨리면 저렇게 된답니다: )

BRINY 2005-12-04 1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플래쉬!

▶◀소굼 2005-12-04 14: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음에 눈 오면 다들 플래쉬를 터쳐보세요~

날개 2005-12-04 2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꼭 하얀 점을 일부러 찍은것 같군요!!! 자동카메라도 진짜 저렇게 되요?

▶◀소굼 2005-12-04 2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플래시만 터쳐주세요~

아라 2005-12-06 1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건 정말 참 멋있군요. 항상 멋있기도 했지만 참... 환상적이네요.^^

▶◀소굼 2005-12-06 2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그나저나 요즘 바쁘신 모양입니다?

아라 2005-12-07 2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지난 두달동안 저 참 힘들었습니다.
새 직장에 오빠 결혼식에, 오빠네 집 단장에... 정신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다행히 2주전에 오빠 결혼식이 잘 끝났습니다. 신혼여행도 잘 다녀왔고요.
새로운 직장도 한달정도 지나니까 이제 좀 눈에 들어오네요.
2달동안 평균 수면시간이 4시간 정도였으니까 잠이 보약인 저에게는 너무 큰 고통의 나날이었습니다.^^;;
휴~~~ 이제 좀 살 것 같아요.^^

▶◀소굼 2005-12-07 2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축하드려요^^; [저번에도 인사 드렸던 것 같기도 합니다만;]
얼른 익숙해져서 종종 뵐 수 있길: )
 



맨 왼쪽에 계신 분이..외할머니십니다.
아, 이분도..ㅠ_ㅠ

그나저나 흑인인형-_-;께서는 웃고 계시네요.
[정말 드문 일]


댓글(1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숨은아이 2005-12-03 2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ㄲ ㅑ ~~~~~~~~~~~~ 깨물어주고 싶엇!

플레져 2005-12-03 2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옛날에 블랙죠 라는 초코바 있었죠?
새카마니까 블랙죠지~~ 했던 씨엡.
귀여우십니다. 지금도 귀여우신가요? ^^

panda78 2005-12-03 2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하하하! 진짜 귀엽다! 깜장콩! ^^
너무 귀여우세요. 지금 모습이 점점 더 궁금해져요.

▶◀소굼 2005-12-03 2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숨은아이님/크크; 깨물면 안돼요;
플레져님/저도 그 CF알아요~ 지금도 귀엽냐구요?;으음;;글쎄요;;
판다님/깜장콩;;이란 얘긴 또 처음 듣는 듯;;

반딧불,, 2005-12-03 2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구엽습니다.
저도 까맣대요.
그나저나 효도 하세요^^

ceylontea 2005-12-05 1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진짜 까맣긴하당.. 그래도 웃는 모습이 넘 귀여워요.

▶◀소굼 2005-12-05 1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딧불님/오홍..그래도 빛나시잖아요~
실론티님/그죠?정말 흑인이었어요 어릴 적엔;

ceylontea 2005-12-05 2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릴 적엔... 그럼 지금은 아니란 소리?? ^^
흐흐..
전 지금은 까맣지 않다구요... ㅋㅋ

▶◀소굼 2005-12-05 2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물론 지금은 까맣다고 볼 순 없죠; 뭐; 50%가 일반인의 농도라고 보면;;저는 65%정도?;까맣다고 할 수 있을까요;

astromilk 2006-02-01 1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린 더지..내꼬~ ㅎㅎ
 



동생 녀석은 초상권이 소중하다며 얼굴을 돌려버렸고...

흑인 인형-_-은 배도 볼록;
무척이나 전형적인 모습이군요...
[포기 했음;]


댓글(9)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깍두기 2005-12-03 2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말 잘 듣는 소굼 어린이!!!!
너무 귀엽습니다. 딱 제 스타일 입니다^^

▶◀소굼 2005-12-03 2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깍두기님/으하하~ 좀 전에 봤던 코멘트들이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superfrog 2005-12-03 2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양부모님이 확실하군요..
꼭 은혜 갚으세요.ㅋㅋ

물만두 2005-12-03 2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서는 정말 음, 그렇군요=3=3=3

Laika 2005-12-03 2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천해드릴께요..정말 정말 부모님께 잘하세요....(심각모드) 정말 좋으신 분들이십니다.

▶◀소굼 2005-12-03 2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금붕어님/저는 그럼 대체 언제 주워오신걸까요;;
물만두님/음..이제 확신이 드신거군요?;;
라이카님/추천...ㅠ-ㅠ;추천 받아도 되는 건지 모르겠어요;

플레져 2005-12-03 2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이럴수가!
우리 남편은 저 정도는 아니었어요! ㅎㅎㅎㅎ
저도 추천해드릴게요. 토닥토닥...

숨은아이 2005-12-03 2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역시 토실토실한 뺨! 정말 제 스타일이어요. *∇*

▶◀소굼 2005-12-03 2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플레져님/플레져님 남편분도 보여주시지요~;;;;
숨은아이님/배도 토실토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