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는 사서와 세계의 힘 - Extreme Novel 싸우는 사서 시리즈
야마가타 이시오 지음, 김용빈 옮김, 마에시마 시게키 그림 /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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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 사서의 마지막 이야기 

이번권으로 무장사서의 이야기가 끝입니다 

전권을 통틀어 본인 이 가장 좋아하는 콜리오 가 재등장 

여러 캐릭터들도 재등장하는데 

하뮤츠 악당이면 악당답게 죽으라고 좀더 악당으로 악을 발산해야지 

전편에서 약간 아쉬없던 점을 보완하고 남을 멋진 마지막편이 었습니다 

나름 해피엔딩이라 말할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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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갑 1면 이타카 新괴담문학 시리즈 2
오트슨 지음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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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각나비를 읽은분,읽지않은분들께 강력추천 

말이 필요없고 한번읽어볼 가치가 충분한 소설이다 

갑각나비를 읽은사람이라면 갑각나비 특유의 오트슨의 매력을 볼수있을것이고 

읽어보지 않은사람은 오트슨이라는 작가의 매력을 느낄수있을것이다  

왜 오트슨인지 알수 있을것이다

다른 말은 필요없이 한마디면 표현된다 

재미있다

 책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재미가 있다 

10월말 나오다는 괴담면2면도 기대중이다 

나오는 스타일로 보아 11월초에 나오겠지만 오트슨님이 왠일로 다음권을 빨리내주시네 

미얄도 좀 내주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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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신경숙 지음 / 문학동네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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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 슬픈것은 둘이 었다 하나가 됐기 때문이다 

이별이 슬프지 않는것은 헤어지고 또다른 만남이 있기 때문이다 

신경숙의 소설에는 이별 슬픔 사랑이 잘표현되어나타난다 

어떤때는 이별이 어떤때는 사랑이  다른 저서 바이올렛 같은 경우  한여자의 슬픔,외로움 

등이 나타난다 

신경숙의 특징이기도 하지만 다른 문학작품의 소재이기도 한 사랑,이별 

하지만 결국 사람은 혼자서 살아 갈수밖에 없는 존재라는 것을 느낄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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