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책들

이달에도 죠죠는 나오네  마스다 미리의 책도 나오고 한달남은 연말 충실하게 보내야 하는데

가나에 신작 발매 소식이 들려오는데

올해 3월 일본에서 발매된 책이라는데

한국은 올연말에 발매되네 단편집이라는 그러고 보면 가나에작가는 단편집이라는게 없지 않았나 왕복서간도 단편이 많지 않은 왕복서간 한편뿐이걸로 알고 있는데 이번이 두번째 단편인가 미나토 가나메라는 작가는 고백이란 데뷔작이 너무 뛰어나서 다음책들이 다 그 전작을 뛰어넘지 못해 자기 복제라는 느낌이 드는 책을 쓰는 작가였는데 이제 까지 한국에서 발매된 책은 모두 읽었고 뭐  몇번씩 생각했지만 비슷한 플롯의 책이라는 생각때문에 읽기는 다 읽지만 그다지 좋아할수 없었는데 그래도 근래에 발매된 모성에서는 지금 까지의 모습과는 좀 다른 변화를 보여주는데 이번 단편집은 어떨지 그래도 역시 읽어봐야 할듯 싶은

미나토 가나에의 제2기라는 말에 걸맞는 모습을 보여줄지 욕해도 결국 읽는게 역시 팬이라는 입장일까

기욤 뮈소의 신작도 예판 시작하는데 종이 여자부터 전권 7년후에 까지 작가의 책을 읽었는데 이번에 발매되는 책은 타임루프물이라는데 2010년의 여자 2011년의 남자가 메일을 통해 서로 이야기하고 남자의 아내의 죽음을 막기 위해 여자가 행동한다는 내용이라 이거 시월애와 비슷한데 편지가 아닌 메일이라는 점만 다른뿐 비슷한 내용의 책과 영화가 많아서 과연 타임루프라는 소재를 어떤식으로 그려냈을지 기대되는  

라이트닝 더 리턴즈는 이달에 공략안되는 건가

 

구매한책 후속작들

이달말이나 되서 나올줄 알았는데 의외로 빨리 나오네요 이번주에 주문하면 받아볼수 있겠네요

1권이 어중간하게 끝맺었는데 이번권은 어떤 전개로 갈지 그리고 번역문제도 해결됐을지도

 더글라스 케네디의 신작이 발매되네요 이작가의 책은 자주 발매도되는데 그래도 어느정도 평작을 보장해주는 이번책도 어떨지 기대

이번에 긴다이치 탐정이 등장하는 새로운 책이 발매되네요 백일홍 나무아래라는 제목인데 벚꽃나무 아래에는 시체가 묻혀있다는 말도 있는데 제목이 백일홍 나무인데 설마 하는 그건 그렇고 긴다이치 탐정이 등장하는 이책 과연 얼마나 죽어나갈지  희생자들이 불쌍하네요

낭패,도망에 이은 아 아이치로 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가 발매되네요 멋진얼굴에 매력적인 모습이지만 어딘가 어설픈 미남 아 아이이치로가 다시금 찾아왔네요  이번에는 어떤 사건과 마주할지 얼굴은 미남인데 이정도 허당이면 ㅉ~

일곱번 죽은 남자의 작가의 새로운 책 이번에도 논리 추리라는데 과연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전권 일곱번 죽은 남자가 타임스립이라는 SF적인 요소를 추리라는 명제에 맞게 잘 그려낸 필력을 볼때 이책도 기대되내요 이번달도 읽고 싶은 책들이 많이 나오네요

히가시노의 신작이 또다시 발매되네요 이번책은 겨울의 스포츠 스키에 관련된 이야기

VS 3권이 발매되네 이제 악의 조직원과 히어로의 두 양대 산맥?의 격돌만 남았다 과연 악의 조직원은 히어로 에게 승리할수 있을까 그리고 남겨진 괴인과 동료들은 자신들의 의지를 관철할수 있을지 조무라기 조직원과 영원한 히어로와의 한판승부 이제 곧 끝이다

이게 나오네

알바뛰는 마왕님 듿어 발매되네요 너무 오랜만이라 내용이 기억나지 않는 이번에는 과연 무슨이야기가 캣푸드

겐지의 주문이 많은 요리집의 오마주인가 쓰르라미 이번에도 발매되네

 우왕 대박 김현식의 유고 앨범이 발매되네요  미발표된 음악들이 라는데 한번 들어봐야 겟어요

 

드디어 나오나에 듀라라 12권 일본에서는 14권이 완결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데 앞으로 두권으로 끝인가 바카노는 18권 언제나 완결될까

해리 포터의 작가가 다른 필명으로 집필한 소설 이번 책도 과연 전작 만큼의 명성을 얻을수 있을까

관심작

트렌트 차이나에 이어 트렌트 코리아 2014년이 발매되네요 과연 내년은 어떤 트렌드가 코리아를 관통할지

1913년 참 한해에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그리고 데드맨 신인작가인데 시마다 소지의 점성술 살인이 생각나게 하는 시체 절단 사건이라 과연 어떤내용일지 미스테리 대상 수상작이라는데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새로운 책으로 돌아온 리사 10년이라는 시간 만큼 성숙해진 그녀의 필력 내귀여는 뭐라 할말이 없다 그냥 완결편이 나왔다 내용은 이미 다 아는 내용이고

이것 뭐지 손만잡고  뭘까 괴작인가 아니면 가족 홈코메디라 이름붙인 그 무엇인가 의문은

엘릭시르 미스테리 책장

엘릭시르 미스테리 책장 환상의 여인을 시작으로 이번 발매되는 오시리스의 눈까지 열권의 책이 발매되네요

처음 환상의 여인의 세계3대 미스테리로 유명하고 경감듀는 피터 다이아 몬드의 피터 러브시의 책으로 전설적인 야드의 경감 듀로 오해 받은 한남자의 활약상을 그리고 있고 붉은 머리 가문의 비극은 두명의 탐정을 기용 서로 다른  추리와 그 비극을 그려내고 있는

화형법정은 밀실트릭의 대가 딕스 카의 대표작이죠 유다의 창이나 구부러진 경첩등이 유명하죠  요리사가 너무많다의 네로 울프와 아치굿윈 커플은 너무나 유명하고 작가의 다른 책 독사는 도서관에서도 찾기 히든 고전이죠 영국식 살인의 시릴헤어는 이번책을 통해 처음 접하게된 작가인데 작가의 다른 작품은 찾아보기 힘드네요

이번에 발매되는 구석의 노인사건집은 예전에 책으로 한번 나온적이 있고 셜록홈즈의 라이벌이라는 책에서 몇편의 단편이 수록되어있죠  예전 제목이 빨강벛꽃인가 하는 희극을 쓰기도 했다는데 나의 로라는 이번에 처음 접하는 작가이고 오시리스의 눈은 손다이크 박사가 등장하는 소설이네요 엘릭시르가 좋은 책을 엄선해서 발매하네요 보통 접하지 못한 책들을 알아가는 즐거움도 크고 다음책들도 예전에 발매된 책들이 아닌 잘 알려지지 않은 책들 위주로 발매 해주었으면 하는

근데 킹을 찾아라 카드 당첨된 분은 이책 3권 전부 받게 되는건가 나도 응모했지만 당첨되지는 않던데

한번에 3권이라 책이 발매되는건 좋은데 너무 앞권과 발매 간격이 길지 않았으면 하는